+ㅁ+

김주형/다이어리 2005/04/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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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에는
세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처자를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하나는 전능한 어머니였으면 하는 아내이고
하나는 가슴에 숨겨두고 몰래 그리는 여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하나는 인생을 걸고 싶을 만큼 귀한 친구이고
하나는 고단한 길에 지침이 되어주는 선배이고
하나는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술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가지 갖고 싶은게 있다...
하나는 자신을 징그러울 만큼 꼭 닮은 아들이고
하나는 죽을 떄 까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도
하나는 목숨 다할 때 까지 효행하고픈 부모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있다...
하나는 첫사랑 보낸 후 흐르는 성숙의 눈물이고
하나는 실패의 고배를 마신 후 뼈 아픈 눈물이고
하나는 부모를 여의었을 때의 불효의 피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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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멋진말이다...ㅡ_-)乃 이런건 누가 적는지??

요즘 황사때문에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_ㅠ

미칠듯한 눈의 가려운과...얼마 안되는 월급을...

병원비 및 약값에 탕진....ㅇ ㅏ~~ 즐이다..진다..

근데 말이다...어쨌거나 겨울이 확실하게 끝난거 같고..

나무에서 파란 새싹이 돋아 나는걸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 :)

이제 봄이구나...여름아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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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형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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