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웨이브컵KR에 꽂혀 얼마전 구매했던 베이퍼SL을 처분한 돈으로 바로
웨이브컵 KR을 지르게 되었다. 베슬이를 워낙에 고가에 구매했던지라
웨이브컵KR 을 베슬이 판매한 금액 그데로 구매를 할수가 있었다.
미즈노가 동양인의 발에 참 편하게 착화감이 좋아 여러사람들이 추천을 하지만
난 단지 예전 조축에서 같이있던, 내가 정말싫어했던 사람이 미즈노를 신어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_-;; 이유가 어찌보면 참 유치하다;;
조축을 옮기면서 예전에 봐왔던 웨이브컵KR 를 새로 구매하게 된것이다.
그럼 웨이브컵KR를 요목조목 뜯어 보기로 하자.
스튜디오 용으로 쓰던 마분지 2장을 잃어버려서 오늘은 특별이 쓰다남은 인조잔디로 대신했다.
사진을 발로 찍혀서 인지 영 앵글이 이쁘게 나오지 않았다.
- 제조사 : 미즈노
- 원산지 : 일본
- 소재 : 합성수지
- 외피 : 워셔블 캥거루가죽 (방수기능과 신속한건조)
- 무게 : 200g
- 웨이브컵 kr 는 한국에서 독점으로 출시가 된 모델이다.
- 미즈노 정품박스, 뭔가 클레식한 멋이 있다.
-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선택했다. 내발에 크지도 작지도 않게 딱 맞아떨어졌다.
평소에 신던 사이즈로 신으면 된다. 모든브랜드 65사이즈 착용, 미즈노 역시 65사이즈로 착용
아디다스는 내발에 너무 아팠고, 나이키 축구화는 앞코가 너무 많이 남고
주력으로 신는 디아도라 이탈리아가 유일하게 편하게 딱 맞는다.
- 전체 샷
외피는 워셔블 캥거루가죽 (방수기능과 신속한건조)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체 무게는 고작 200g 손으로 들어봐도 정말 가볍다고 느껴진다.
- 텅부분다. 미즈노 로고 디자인이 참 이쁘게 잘 나왔다.
- 가죽은 그야말로 최상급이다. 야들야들 보들보들. 한입 뜯어 먹어보고싶다. ㅎㅎ
흰색 축구화에 캥거루 가죽이라 더욱이 더 관리를 잘 해야할거 같다.
이제 부터 스터드를 한번 살펴보자.
앞스터와 뒷스터드가 특이하게 되어있다. 뒷쪽은 투명스터드, 앞쪽은 검정색 스터드
- 앞스터드는 검정색 스터드로 되어있다.
- 스터드 가운데 이쁘게 각인된 미즈로 로고
- 뒷 스터드 부분은 투명으로 만들어져 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검정색으로 된 부분이 마치 충격을 흡수하게 제작이 된거같다.
- 뒷쪽 힐컵부분
- 특별한 디자인은 없다. 뒷꿈치는 편안하게 잡아준다.
축구화를 구매하면서 구입처에서 무료자수를 해준다기에 평소에 하고싶었던 자수로 해보았다.
- 양쪽 똑같이 자수를 하면 무료이나 양쪽 서로가 다르면 추가금 5,000원이 더 든다고 하더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추가금 주고 양쪽 자수 틀리게 제작을 하였다.
- 우측은 러브앤팝, 한글자수로 제작을 하였다.
자수는 대부분 영문으로 하는지라 조금 특별하게 해보았다. 서체는 " Cre쿨재즈B "
서체가 러브앤팝의 단어의 느낌을 잘 살려준다. 정말 이쁘다.
- 좌측은 JH.SJ_6919
나와 그녀의 이름 그리고 처음 사랑하기 시작한 날이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구화쌕
미즈노는 축구화쌕이 그냥 일반 천 재질로 되어있다. 나름 클레식한 맛이 있다.
- 베슬이의 자리를 뺏고 새롭게 자리잡은 웨이브컵 KR
여러모로 의미가 많은 축구화라서 왠지 신기가 아까워진다.
최고급 모델로 몇켤레를 신어봤지만 자수때문인지, 아니면 최고급가죽에 흰색의 축구화라서인지
이유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필드에서 굴리기엔 조금 아까운 맘이 든다.
언젠가는 필드에 신고 내 주력으로 신게 될것이다.
축구화는 신으라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오늘 당장 조축에 들고 나가봐??
그리고 다음날 바로 실축. 착용감 아주 끝내준다. 다아도라랑 이제 주력이닷!!
새로구매한 아닥스 티로팬츠와 함께 :) 완전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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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염장// 이쁘네염,,^^*
아 진짜 갖고 싶습니다.
주형대장님 소장하신 축구화들 쭉 보자면..
저하고 테이스트가 아주 비슷하신듯..ㅋㅋ
제가 갖고 싶어하던 축구화는 대부분 대장님 갖고 계시더라구요..ㅋㅋ
아무튼..
레젠드2랑 비교해서 웨이브컵하고 디아도라 브라질은 어떤가요?
세 축구화를 살짝 비교하자면..
안녕하세요. 황공님 ^^
3가지 축구화 모두 착용해본 결과 착용감에 있어
1.디아도라브라질이탈리아
2.웨이브컵kr
3.레전드2
이 순입니다.
디아도라브라질의 착용감 하나는 정말 예술입니다.
구매해서 처음신었을때의 느낌은
몇년간 내발에 맞춰서 신어온것과 같이 아주 편안했습니다.
신은듯 안 신은듯한 표현을 하자면
그냥 편안하게 슬리퍼 신고 슈퍼가는 느낌이라할까요? ㅎㅎㅎ
웨이브컵 kr도 착용감은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디아도라브라질 만큼의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뭔가 모자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간단히 비교하자면 브라질은 축구화같고 kr은 웬지
운동화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예전에도 미즈노제품을
한번 신어봤는데 그 느낌때문에 미즈노는 구매를 안했거든요.
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차이겠지요^^
그렇다고 kr이 안 좋다는건 아니고 브라질과 비교했을때 입니다.
kr도 충분이 좋은 축구화라고 생각을합니다.
아직 한번 밖에 안 신어봐서 세세한 부분은 모르겠지만
브라질 vs kr 처음 실착했을때의 느낌 비교입니다 ^^
레전드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레전드가 제 발에 안 맞는건지 장시간 착용을 하니
발에 피로가 조금 생기더라구요. 인솔에 에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저 한테는 조금 안맞더라구요. 에토2도 장시간 착용하면
발바닥에 피로가 오는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구요.
제 발이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총정리하자면
브라질 > kr > 레전드 >>>>넘사벽>>>> 인조가죽 제품
이정도라 볼수있겠네요.
인조가족 최상품의모델을 전부는 아니지만 한번씩 다 신어봤는데
인조가죽 기술이 아무리 좋아진다고 한들
천연가죽을 못 따라 오는거 같습니다. ^^*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상품평? 이었습니다.
그럼 :)
횽님 사진좀 사용할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