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구전문? 리뷰어 김주형입니다. -_-;;;; 으아아~ 축구화 리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스포일러 사진 하나 던져놓고 시작하죠.)
3월 추운 어느날 아디제로 리뷰를 쓴 이 후니까 오랜만이 맞네요. (계절까지 바뀌었으니. 그때 너무 추웠죠 ;ㅁ;)
축구하기 힘든 추운계절이 지나고 정말 축구하기 좋은 봄도 지나고 -_- 축구하기 2번째로 좋은 여름이 왔네요.
필자는 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합니다. 생긴거 만큼이나 여름에 잘 어울리는 여름남자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겨울 추위에 뼈를 깍아가며 고통을 이겨면서 하는거 보다는 훨씬 낫겠죠?
쓸데없는 날씨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 여름 더위에도 간지나게 축구를 하고프게 만드는 그런 아이템이 또 등장했습니다.
그거슨 바로 아디다스의 독일 축구화 장인형들이 한땀한땀 푸라면 먹으며 밤새 개발한 아디파워 입니다.
이놈의 혈통은 프레데터라인입니다. 예전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던 분들 있지 않습니까?!
프랑스에 조기축구 만랩 한준희?해설..은 훼이크고 머리가 비슷하게 슬픈상황에 놓이신 지단느님이랑,
영국과 스페인에서 택배업에 종사하셨다가 천조국 미국에서 볼 차고계시는 잘생긴 베컴형이 대표적으로 요놈들을 신었죠.
(아래는 프레데터라인 축구화들의 역사입니다.)
이후의 모델은 사진 상에는 없지만 파워스워브 > 익스 가 출시되었습니다아(과거형)
세월이 흘러 예전에 꼬꼬마였던 축구유망주들이 무럭무럭 성장해 프레데터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라질에 엄마 친구 아들 카카 (카카는 뭐 꼬꼬마때부터 잘해서 쭉 아디다스 모델을 하고있었죠. )
포르투칼산 어릴적 진로선택을 잘못해 축구를 하게된 아크로바틱한 그냥 친구 나니
그리고 우리나라의 간 때문에 매일 피곤한 차두리와 요즘 대세인 구자철 선수가 아디파워를 신고있습니다.
글과 사진만 보시면서 내려 왔더니 눈이 피로하시죠. 그럼 진짜 실제 영상으로 안구 정화 하시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구자철이 아디파워를 신고 딩가딩가 축구하는 영상입니다.
역시 100원이라도 받고 축구하시는 분들은 킥과 터치 하나하나가 다르군요ㅠㅠ (혈관세포까지 보이는 고화질은 HD720으로 변경)
더 자세한 내용은 all adidas blog http://alladidas.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자. 서론이 너무 길었죠? 레알 축덕님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라 조금 지루하셨겠지만(스크롤 내린거 다 압니다.-_-)
축구에 대한 지식이 제 키 만큼이나 짧으신? ㅋㅋ 분들에겐 도움이 어느 정도 되었으면 하네요.
자 그럼 본인이 직접 찍고 만들어 재낀 아디파워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
■ 구성품
- 아디다스의 오리지날 검정색 삼선 박스입니다. 사이즈는 265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사이즈의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아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축구화 박스를 딱 열면 당연히 축구화가 있습니다. 박스를 샀더니 축구화가 사은품으로 들어있네요. 오오미 저리것소...
- 이번에도 이쁘게 꺼내서 찍어봤습니다. 색상조합 참으로 곱네요.
샤프블루/일레트리시티/블랙입니다. 쉽게 말하면 블루/레몬?/블랙 이네요.
제가 꼬꼬마시절에는 검정색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제작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을 한거 같습니다.
■ 아웃사이드디자인
- 아웃사이드 디자인입니다. 아디다스의 상징 삼선과 힐컵부분에는 PREDATOR 라고 새겨져있네요.
- 간결하고 심플합니다. 덧붙여 예전엔 프레데터라인의 축구화들이 끈이 미친듯이 길었죠.
축구화 끈이 정말 길어 축구하기전 끈을 빼서 줄넘기로 몸을 풀었다는 전설도 있죠. ㅋㅋㅋㅋ 축구화 끝을 매듭을 짓고
축구화 전체를 한바퀴 감고도 끈이 남았을 지경이었죠. 본인 펄스신을 시절 끈을 짧게 잘라 버렸습니다 -_-;;;
이제는 다시 태어나 끈도 적당하게 짧아 졌고 굵기도 가늘어 졌습니다.
- 인사이드 디자인
- 사진을 보시면 안쪽에 고무느낌의 물질이 덧 데져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투명의 고무재질입니다. 이 부분에 볼을 맞히면 회전력과 킥감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 텅
- 텅입니다. 텅이 길이가 아디제로 마냥 아주 짧게 나왔습니다.
기존 프레데터라인의 축구화들은 텅이 축구화의 앞부분을 다 덮을정도로 길고 넓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프레데터의 상징과 같은 디자인이었죠. 하지만 익스때부터 그 긴 텅을 없에고 짧게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번 아디파워에서도 텅을 짧게 만들었네요. 아마도 본인 생각에는 경량화 때문인거 같습니다.
↓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 익스 이전에는 전부 텅이 앞쪽을 반이상 덮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익스때부터 텅을 아주 짧게 만들기 시작했네요. 파격적?
- 텅의 안쪽은 보는 바와 같이 제조국과 나라별 사이즈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제질은 사진으로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만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제질, 싸게 표현하면 세무 제질입니다. 보들보들 아흥 //ㅁ//
■ 앞코 및 가죽
- 사진의 앞코부분을 보시면 앞코덧뎀이 되어있습니다. 축구화의 가장 큰 고질병인 앞코벌어짐ㅠㅠ
맨땅에서 차다가 돌이라도 하나 앞쪽에 밖히는 날에는 정말 슬프죠. ㅠㅠ 하지만!!
스터드와 앞코 이어지는 부분을 미리 덧댐 처리를 함으로서 벌어짐은 이제 없을 것 같습니다. 잘했어!!
- 가죽은 야들야들 합니다. 소재는 타우르스(소) 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 힐컵
- 축구화의 가장 섹시한 부분 힐컵입니다. PREDATOR 라고 새겨져있습니다.
그리고 흰색이라 잘 안보이지 않지만 아래쪽에 sprint frame 이라고 각인 되어있습니다.
단단하지만 투박하지 않고 가벼워 힐컵에서 많이 경량화가 된거 같습니다.
- 하악하악 이쁩니다 이뻐 ㅠㅠ
- 고개를 잠시 들어 안쪽으로 봅니다. 뒷꿈치가 알칸타라 인조가죽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
쉬운표현으로 세무같은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감촉으로 뒤꿈치가 쓸리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했네요.
축구화 처음사면 뒷꿈치 테러 먼저 당하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불편함도 해소된거 같네요:)
■ 스터드
- FG 스터드입니다.
- 스프린트 프레임 구조입니다. 아디다스의 말을 빌어 보면 기존의 것보다 훨씬 가볍고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 앞쪽스터드 배열입니다. 스터드 앞쪽에 보시면 POWERSPINE 이라고 새겨진 파란색?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이놈이 하는 역할이 킥 플렉스 (공을 찰 때 발이 구부러지는 현상)을 감소시켜서 슈팅할 때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서
부상을 방지하고 슈팅의 힘을 7%정도 향상 시켜 준다고 하네요. 저도 첨 알았습니다 -0-;; 올 좋은데??
- 뒤쪽스터드배열
- 전체적인 스터드 높이입니다. 아디제로의 HG의 스터드 보다 상당이 높음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의 그라운드 사정상 인조구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잔디의 길이가 비교적 긴 인조잔디구장에서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맨땅이나 잔디가 많이 누운 구장이라면 스터드의 높이가 높아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오고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이 높아 상당히 위험해 질수 있습니다.
■ 인솔
- 아디제로의 경우 울트라인솔과 컴포트인솔 두가지가 제공되지만 아디파워의 경우 한가지만 제공됩니다.
- 아마도 아디제로와의 제품성격과 성능의 차이가 달라서 인거 같습니다.
■ 사이즈 선택
- 사이즈는 265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평소 타 브랜드 다른제품의 축구화를 265사이즈 신고있습니다.
아디제로는 260사이즈를 딱 맞게 신었습니다. 그데신 앞코는 좀 남더라구요.
정사이즈로 갔지만 아디제로 260사이즈를 신었을때의 딱 맞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본인의 정확한 발사이즈는 265사이즈는 아니고 262~3 정도 되는 어중간한 발크기입니다.
발볼도 그리 넓지도 않구요. 축구화를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 아니라 좀 헐렁하게 신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평소 265사이즈도 불편함 없이 신었습니다.
이점은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착용스타일이 다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발볼이 크신분들은 정사이즈로 가시면 적당하고 편하게 맞을거 같습니다.
발볼이 일반 사이즈의 경우 정사이즈는 딱 맞는 느낌은 없을거 같습니다.
아주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그데로 정사이즈로 선택을 하시고
앞코가 조금이라도 남으면 축구화가 하늘로 날라 가 버릴 것 같으신 분은
한사이즈 작게 신으시어 축구화를 늘리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실착 사진
■ 동영상 개봉기 리뷰
■ 동영상 실착 리뷰
■ 착용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디자인
오랜만에 축구화 같은 축구화다 라는 느낌입니다. 최근 뭔가 축구화 같이 않은
뭔가 사이버틱한? 느낌의 축구화가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축구화 같은 축구화가 나온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색상이 출시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롬 검/빨 제품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 착용감
본인의 경우 프레테터라인은 예전에 베컴핑커프린트를 착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느낌을 말하자면 상당히 무거운 축구화 라는 느낌이라 그 이후론 착용한 적이 없는데
이번 아디파워는 그 느낌을 싸그리 지워준거 같습니다. 가볍고 아주 편안한 느낌이 다시 자리 잡았습니다.
■ 마치기전에..
현재 아디다스 블로그와 각종 축구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이벤트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가하시어 좋은 거 하나 득템해 보시길 :)
축구 커뮤니티 '사커라인' : http://www.soccerline.co.kr/
축구 커뮤니티 '사커즈' : http://cafe.daum.net/soccerz2/
all adidas blog : http://alladidas.com/
■ 마치며
기존의 프레데터는 상당히 무겁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번 아디파워는 경량화와 편안함으로 기존의 느낌을 싸그리 날려주었습니다.
디자인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운 축구화입니다. 개인적으로 검빨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요놈 신으면 왠지 카카의 플레이가 나올거 같습니다.....하지만 우린 안....클레스가 안...되..-_-
보유하고 있는 축구화가 여러 켤레 있지만 당분간 요놈이 주력이 될것같습니다 :)
1. 프롤로그 지겹도록 내리는 장마비 때문에 (몇 해전인가 기상청에는 이제 장마라는 용어는 공식적으로 쓰지 않겠다라고도 했던거 같은데, 은근슬쩍 취소했나?) 아디파워를 실착 후기를 쓰기가 힘들었다. 비온다고 축구안하는건 아니지만 천연가죽 축구화인데 처음부터 수중전을 치르면서 신을 수는 없지 않은가? 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기에도 애로사항이 많고 말이다.리뷰 작성을 위한 실착 1차 시도 실패.블로그에 그냥 프리뷰 한번으로 넘어간 물건들도 많지만 ...
2. 부착성이야 어차피 모두들 살면서 몇번 안 붙여보는거라 누구나 어렵겠지만 -_-; 먼지제거 스티커가 있어서 땟다 붙였다하며 조금만 신경을 써서 붙인다면 크게 문제가 없고 부착해본 결과 재단이 깔끔하고 크기에 맞게 잘 되어있어 정확하게만 붙인다면 유격은 안 생길거 같습니다.
하지만 부착시 전면보호필름 때문에 테두리가 잘 안보여서 애를 먹었네요.
3. 지문 커버는 상당히 좋은편이라 거의 묻지 않는 반면에 터치 할 때 필름의 특성인지 약간 밀리는 느낌이 나긴하지만 큰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4. 추가로 스마트 커버가 구매하기 부담스럽다면 요놈 하나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꺼 같네요.
종길자 요즘 잘지내?!
마산은 어때?!
돌아가니까 좋아?!
난 너 없으니 정말 좋아
동주대가서 개축할 때만 빼고 말이지
수비에 하나 짱박아서 부려먹어야 되는데 마땅한 놈이 없어
문군은 요새 절대 수비 안할려고 해서 말이야ㅠ
그래도 역시 너 없으니까 정말 좋아 ㅋㅋ
절대 돌아오지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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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쵝오!! 감사합니다ㅋㅋ
매주 업데이트 해드릴께요!!
대놓고 싸이질에 블로그 홍보해 논 링크타고 왔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겠네요
만드신 분의 성의를 생각해서 백스페이스 눌리겠습니다^-^
왔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