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갔다가 시간이 조금남아 주저주저 하던 중
얼마전 그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가 불국사 이야기를 했는데 그생각이 문득 나서
" 불국사에 사진이나 한번 찎으러 가볼까? " 하고 카메라 챙겨서 바로 불국사로 출발하였다.
나름 일찍 간다고 갔는데 도착해보니 이미 삼십오만명 정도의 관광객과 나같이 사진찎으러 온 사람들이 넘처났다.
전부 아주 비싸보이는 카메라는 딩가딩가 짊어지고 말이다 ㄷㄷ
동생 폴라로이드까지 챙겨갔지만 찍지는 못하고 gh1 으로 찎은 사진 몇장만 올려본다.
sx-70이 못내 아쉽다.
디스이즈 문군이 일요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구장에 용병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으로 본인과 관계된 축덕들을 초청하여
휴가겸?으로 부산을 방문하였다. 계획은 축구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오는것으로 말이다.
금요일 밤10시경 부산에 도착하여 닭 한바리 튀겨서 맥주한잔 깔끔하게 하고 다음날 동아대학교로 볼을 차러갔다.
동영상의 진리 gh1 으로 간단히 촬영을 하여 스케치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다음날 전원을 켜보니 밧데리가 없네염. 밥좀 주세염! 이라는 소리를 해데는데 남규가 핵펌으로 인한 설정초기화로 on 으로 된상태에서 사용을 안하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설정이 안되었다는 소리 -_-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이 개놈이 동영상녹화를 눌러놓고
전원을 끄지도 않은체 유유히 캡만 닫고 2시간을 녹화해버리는 바람에 밧데리가 다 나간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ㅠ
이리하여 내가 찍은 사진은 하나도 없고 당연히 동영상도 없고 남들이 찍은 사진으로만 포스팅 해본다.
토요일 오전에 문군이 아는? 사커즈회원님들의 초청으로 볼을 차러갔지만 사진은 별로 없고 맘에 드는것도 없어서 패스
내 위주의 사진이 별로 그닥 좋게 나온게 없어서 패스하고 일요일 사진만 몇장 올려본다 ㅋㅋ
일요일에 간곳은 부산 아시아드 보조구장
용병으로 갔지만 여느 조기회든 좋은데 공차러 가면 사람들 많이 온다는 불변의 법칙으로 사람이 오버되어 2게임정도 차고왔다.
같은팀에 어느 한 개념없는 코겔러 같은새키가 문군을 빡치게 하는 사건도 있었지만 (이새퀴가 내가 있던 포지션 바로위에 있다가
자리를 바꿔 문군자리로 이동해서 잉여력을 폭팔시킨사건 ) 즐겁게 볼을 차고 왔다.
#001 그날 신고간 모든 축구화들
#002 어딜가나 이런놈은 꼭있다. 해양대 남켈메
#003 약속이나 한듯 전부 메끼꼬 착용. 이것들은 모두 내가 구해서 뿌린것들 ㄷㄷㄷ 난 역시 ㅎㅎㅎ
#004 아마도 첫 경기때였나??
#005 현사마느님
#006
#007 으잌
#008 문군 킥
#009 이런사진이 참 좋아
#010 내키가 좀더 컷으면 이사진은 화보일텐데 ㅠ
#011
#012
#013 양형이 죽었씀다--;
#014 이분은 원래 이런사람이라능 ㅋㅋ
#015
#016 더워서 힘들어욘 ㅠ
#017 이거슨 설정 ㅋㅋ
즐거운 공놀이였다. 언제다시 이렇게 모여서 축구하고놀수 있을지 ㅠ
다음을 또 기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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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년생이면ㅇ ㅓ떻함... ㄷㄷㄷ 1천년다되감 ㄷㄷㄷㄷㄷ
엇.그러네? -_-;;
6번 사진 사가겠습니다!!
난 안압지가 좋은데 너랑 가면 이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