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아디파워 / 아디파워 프레데터 / 프레데터 / adipower / adipower predator


안녕하세요. 축구전문? 리뷰어 김주형입니다. -_-;;;;  으아아~ 축구화 리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스포일러 사진 하나 던져놓고 시작하죠.)




3월 추운 어느날 아디제로 리뷰를 쓴 이 후니까 오랜만이 맞네요. (계절까지 바뀌었으니. 그때 너무 추웠죠 ;ㅁ;)
축구하기 힘든 추운계절이 지나고 정말 축구하기 좋은 봄도 지나고 -_- 축구하기 2번째로 좋은 여름이 왔네요.
필자는 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합니다. 생긴거 만큼이나 여름에 잘 어울리는 여름남자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겨울 추위에 뼈를 깍아가며 고통을 이겨면서 하는거 보다는 훨씬 낫겠죠?
쓸데없는 날씨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 여름 더위에도 간지나게 축구를 하고프게 만드는 그런 아이템이 또 등장했습니다.


그거슨 바로 아디다스의 독일 축구화 장인형들이 한땀한땀 푸라면 먹으며 밤새 개발한 아디파워 입니다.
이놈의 혈통은 프레데터라인입니다. 예전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던 분들 있지 않습니까?!


프랑스에 조기축구 만랩 한준희?해설..은 훼이크고 머리가 비슷하게 슬픈상황에 놓이신 지단느님이랑,
영국과 스페인에서 택배업에 종사하셨다가 천조국 미국에서 볼 차고계시는 잘생긴 베컴형이 대표적으로 요놈들을 신었죠.

(아래는 프레데터라인 축구화들의 역사입니다.)



이후의 모델은 사진 상에는 없지만 파워스워브 > 익스 가 출시되었습니다아(과거형)

세월이 흘러 예전에 꼬꼬마였던 축구유망주들이 무럭무럭 성장해 프레데터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라질에 엄마 친구 아들 카카 (카카는 뭐 꼬꼬마때부터 잘해서 쭉 아디다스 모델을 하고있었죠. )





포르투칼산 어릴적 진로선택을 잘못해 축구를 하게된 아크로바틱한 그냥 친구 나니




그리고 우리나라의 간 때문에 매일 피곤한 차두리와 요즘 대세인 구자철 선수가 아디파워를 신고있습니다.




글과 사진만 보시면서 내려 왔더니 눈이 피로하시죠. 그럼 진짜 실제 영상으로 안구 정화 하시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구자철이 아디파워를 신고 딩가딩가 축구하는 영상입니다.
역시 100원이라도 받고 축구하시는 분들은 킥과 터치 하나하나가 다르군요ㅠㅠ (혈관세포까지 보이는 고화질은 HD720으로 변경)




※ 추가로 아디파워 광고 영상들 입니다. 요것도 눈 요깃거리로 재미로 봐주세요.



- 30초짜리 영상 ( 고화질은 720HD 로 변경 )




- 1분 짜리 영상 : 카카, 나니, 수아레즈, 메시, 무링뇨, 반페르시, 베르바토프 등등이 나오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all adidas blog http://alladidas.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자. 서론이 너무 길었죠? 레알 축덕님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라 조금 지루하셨겠지만(스크롤 내린거 다 압니다.-_-)
축구에 대한 지식이 제 키 만큼이나 짧으신? ㅋㅋ 분들에겐 도움이 어느 정도 되었으면 하네요.







자 그럼 본인이 직접 찍고 만들어 재낀 아디파워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




■ 구성품



- 아디다스의 오리지날 검정색 삼선 박스입니다. 사이즈는 265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사이즈의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아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축구화 박스를 딱 열면 당연히 축구화가 있습니다. 박스를 샀더니 축구화가 사은품으로 들어있네요. 오오미 저리것소...






- 이번에도 이쁘게 꺼내서 찍어봤습니다. 색상조합 참으로 곱네요.
  샤프블루/일레트리시티/블랙입니다. 쉽게 말하면 블루/레몬?/블랙 이네요.
  제가 꼬꼬마시절에는 검정색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제작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을 한거 같습니다.








■ 아웃사이드디자인



- 아웃사이드 디자인입니다. 아디다스의 상징 삼선과 힐컵부분에는 PREDATOR 라고 새겨져있네요.






- 간결하고 심플합니다. 덧붙여 예전엔 프레데터라인의 축구화들이 끈이 미친듯이 길었죠. 
  축구화 끈이 정말 길어 축구하기전 끈을 빼서 줄넘기로 몸을 풀었다는 전설도 있죠. ㅋㅋㅋㅋ 축구화 끝을 매듭을 짓고
  축구화 전체를 한바퀴 감고도 끈이 남았을 지경이었죠. 본인 펄스신을 시절 끈을 짧게 잘라 버렸습니다 -_-;;;
  이제는 다시 태어나 끈도 적당하게 짧아 졌고 굵기도 가늘어 졌습니다.





- 인사이드 디자인






- 사진을 보시면 안쪽에 고무느낌의 물질이 덧 데져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투명의 고무재질입니다. 이 부분에 볼을 맞히면 회전력과 킥감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 텅



- 텅입니다. 텅이 길이가 아디제로 마냥 아주 짧게 나왔습니다.
  기존 프레데터라인의 축구화들은 텅이 축구화의 앞부분을 다 덮을정도로 길고 넓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프레데터의 상징과 같은 디자인이었죠. 하지만 익스때부터 그 긴 텅을 없에고 짧게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번 아디파워에서도 텅을 짧게 만들었네요. 아마도 본인 생각에는 경량화 때문인거 같습니다.


↓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 익스 이전에는 전부 텅이 앞쪽을 반이상 덮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익스때부터 텅을 아주 짧게 만들기 시작했네요. 파격적?






- 텅의 안쪽은 보는 바와 같이 제조국과 나라별 사이즈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제질은 사진으로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만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제질, 싸게 표현하면 세무 제질입니다. 보들보들 아흥 //ㅁ//









■ 앞코 및 가죽





- 사진의 앞코부분을 보시면 앞코덧뎀이 되어있습니다. 축구화의 가장 큰 고질병인 앞코벌어짐ㅠㅠ
   맨땅에서 차다가 돌이라도 하나 앞쪽에 밖히는 날에는 정말 슬프죠. ㅠㅠ 하지만!!
  스터드와 앞코 이어지는 부분을 미리 덧댐 처리를 함으로서 벌어짐은 이제 없을 것 같습니다. 잘했어!!






- 가죽은 야들야들 합니다. 소재는 타우르스(소) 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 힐컵




- 축구화의 가장 섹시한 부분 힐컵입니다. PREDATOR 라고 새겨져있습니다.
   그리고 흰색이라 잘 안보이지 않지만 아래쪽에 sprint frame 이라고 각인 되어있습니다.
   단단하지만 투박하지 않고 가벼워 힐컵에서 많이 경량화가 된거 같습니다.






- 하악하악 이쁩니다 이뻐 ㅠㅠ











- 고개를 잠시 들어 안쪽으로 봅니다. 뒷꿈치가 알칸타라 인조가죽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
  쉬운표현으로 세무같은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감촉으로 뒤꿈치가 쓸리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했네요.
  축구화 처음사면 뒷꿈치 테러 먼저 당하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불편함도 해소된거 같네요:)








■ 스터드



- FG 스터드입니다.






- 스프린트 프레임 구조입니다. 아디다스의 말을 빌어 보면 기존의 것보다 훨씬 가볍고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 앞쪽스터드 배열입니다. 스터드 앞쪽에 보시면 POWERSPINE 이라고 새겨진 파란색?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이놈이 하는 역할이 킥 플렉스 (공을 찰 때 발이 구부러지는 현상)을 감소시켜서 슈팅할 때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서
  부상을 방지하고 슈팅의 힘을 7%정도 향상 시켜 준다고 하네요. 저도 첨 알았습니다 -0-;; 올 좋은데??




- 뒤쪽스터드배열






- 전체적인 스터드 높이입니다. 아디제로의 HG의 스터드 보다 상당이 높음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의 그라운드 사정상 인조구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잔디의 길이가 비교적 긴 인조잔디구장에서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맨땅이나 잔디가 많이 누운 구장이라면 스터드의 높이가 높아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오고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이 높아 상당히 위험해 질수 있습니다. 








■ 인솔




- 아디제로의 경우 울트라인솔컴포트인솔 두가지가 제공되지만 아디파워의 경우 한가지만 제공됩니다.






- 아마도 아디제로와의 제품성격과 성능의 차이가 달라서 인거 같습니다.







■ 사이즈 선택




- 사이즈는 265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평소 타 브랜드 다른제품의 축구화를 265사이즈 신고있습니다.
  아디제로는 260사이즈를 딱 맞게 신었습니다. 그데신 앞코는 좀 남더라구요.
  정사이즈로 갔지만 아디제로 260사이즈를 신었을때의 딱 맞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본인의 정확한 발사이즈는 265사이즈는 아니고 262~3 정도 되는 어중간한 발크기입니다.
  발볼도 그리 넓지도 않구요. 축구화를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 아니라 좀 헐렁하게 신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평소 265사이즈도 불편함 없이 신었습니다.

  이점은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착용스타일이 다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발볼이 크신분들은 정사이즈로 가시면 적당하고 편하게 맞을거 같습니다.
  발볼이 일반 사이즈의 경우 정사이즈는 딱 맞는 느낌은 없을거 같습니다.

  아주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그데로 정사이즈로 선택을 하시고
  앞코가 조금이라도 남으면 축구화가 하늘로 날라 가 버릴 것  같으신 분은
  한사이즈 작게 신으시어 축구화를 늘리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실착 사진












■ 동영상 개봉기 리뷰






■ 동영상 실착 리뷰







■ 착용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디자인
  오랜만에 축구화 같은 축구화다 라는 느낌입니다. 최근 뭔가 축구화 같이 않은
  뭔가 사이버틱한? 느낌의 축구화가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축구화 같은 축구화가 나온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색상이 출시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롬 검/빨 제품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 착용감
  본인의 경우 프레테터라인은 예전에 베컴핑커프린트를 착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느낌을 말하자면 상당히 무거운 축구화 라는 느낌이라 그 이후론 착용한 적이 없는데
  이번 아디파워는 그 느낌을 싸그리 지워준거 같습니다. 가볍고 아주 편안한 느낌이 다시 자리 잡았습니다.





■ 마치기전에..

현재 아디다스 블로그와 각종 축구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이벤트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가하시어 좋은 거 하나 득템해 보시길 :)

축구 커뮤니티 '사커라인' : http://www.soccerline.co.kr/
축구 커뮤니티 '사커즈' : http://cafe.daum.net/soccerz2/

all adidas blog : http://alladidas.com/





■ 마치며

기존의 프레데터는 상당히 무겁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번 아디파워는 경량화와 편안함으로 기존의 느낌을 싸그리 날려주었습니다.
디자인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운 축구화입니다. 개인적으로 검빨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요놈 신으면 왠지 카카의 플레이가 나올거 같습니다.....하지만 우린 안....클레스가 안...되..-_-
보유하고 있는 축구화가 여러 켤레 있지만 당분간 요놈이 주력이 될것같습니다 :)

이건 반드시 사야되!!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88 관련글 쓰기

  1. Subject: 아디파워 프레데터 실착 후기

    Tracked from Half Time 2011/07/14 19:31  삭제

    1. 프롤로그 지겹도록 내리는 장마비 때문에 (몇 해전인가 기상청에는 이제 장마라는 용어는 공식적으로 쓰지 않겠다라고도 했던거 같은데, 은근슬쩍 취소했나?) 아디파워를 실착 후기를 쓰기가 힘들었다. 비온다고 축구안하는건 아니지만 천연가죽 축구화인데 처음부터 수중전을 치르면서 신을 수는 없지 않은가? 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기에도 애로사항이 많고 말이다.리뷰 작성을 위한 실착 1차 시도 실패.블로그에 그냥 프리뷰 한번으로 넘어간 물건들도 많지만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강규 2011/07/0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는 둘째치고

    와... 정말 잘차시는거 같아여 ㅎ

    저는 몇달전부터 축구에 재미를 느낀 고등학생인데요

    슛자세나 축구기본기가 영 안되있는데

    축구용품 리뷰도 올리시면서

    슛 자세 동영상같이 초보 축구인에게 필요한 자료좀 찍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ㅠㅠ

    자주들어올께요 ㅎ

  2. 남규 2011/07/05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타 지적하면 때릴껀가요? ㅋㅋ

  3. 복이 2011/07/11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저도 지금 아디파워 FG를 생각중인데요.. 요놈이 HG(인조잔디에서만 찹니다)가 출시가 안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말인데.. 혹시 인조잔디에서 사용하다가 스터드가 훅~~하는 경우가 없을까요??ㅠ

    • 주형대장 2011/07/1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극내정발은 hg발매 소식이없던데
      스터드라인 제로와 비슷해 약간의 불안감을 있을꺼 같아요. 스터드가 제법높고 더욱이 인조라면..

      플레이 스타일이라든지 체중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가지는지라..아직 출시되고 신어보신분들 실착피드백이 많지 않아 스터드부분은 어떻게 말씀 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고 후기 많이 올라오면 구매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4. 뉴뉴 2011/07/1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하반기 되더라도 HG안나올까여??

  5. 야누스 2011/07/1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도 잘차시네 마지막이 압권이네요

  6. 한호진 2011/09/1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축구하는 또는 축구에미친학생입니다.
    동영상을 편집하는방법좀 배우고싶습니다^^
    가능할지요??

    • 주형대장 2011/09/26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동영상편집을 가르쳐 달라는 말씀은 다른말로 비유하자면
      "영어 좀 가르쳐주세요" 라는 말과 같은 ㄷㄷㄷ

      베가스가 그나마 배우기 쉬우실테니 책 한권구매하시거나
      강좌 사이트 검색해보시면 공부하실 곳 많으실거에요~

  7. 정수호 2011/10/2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프레데터보다가벼운가요

  8. Kev 2012/01/12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조잔디에서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스터드 상태가 어떤가요?
    부러지지는 않으셨겠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간지나는 사진으로 지름신을 당신의 품안에 안겨드리는 축구용품 전문? 리뷰어 김주형입니다.
(이상한 자랑해서 죄송합니다 -_-;;)

 

며칠전 꿈에 메시와 축구를 하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깨어나니 머리맡에 아디제로2가 있더군요
는 훼이크고 정신을 차려보니 양손에 들려있는 아디제로2 신상을 리뷰 해보려합니다. 





아디제로가 작년 남아공 월드컵 시즌 첫 선을 보이고 거의 8~9개월 만에 아디제로 2를 내 놓았습니다.
아디제로 혼자 짠! 하고 나온게 아니라  " 아디제로 프라임" 이라는 최고 형님을 모시고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F50 끝판왕이었지만 이젠 그 자리를 프라임에게 내어 주었네요.ㅠ

- 아디제로 프라임의 모습

 

 

아디제로는 유럽 및 국내 선수들이 많이들 착용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월드스타 메시
앞으로 월드스타가 될 우리 고딩 흥민이가 착용하고 있습니다.



- 제로 프라임을 착용하고 있는 고딩 흥민이 




- 표정연습을 전수하고있는 조광래님 , 그래 잘하고 있다.

 

 

요즘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선수들의 플레이 특징에 맞춰서 제품을 만들어내고 마케팅을 합니다.
메시가 아디제로 전속 모델인 것은 많은 축덕분들이 아시고 계시는 사실입니다.

여담으로 아디퓨어는 브라질에 엄마친구 아들레미 카카가
프레데터 시리즈는 잉글랜드의 근심많은 수험생 제라드와 반페르시 등등등 뭐 많습니다. ㄷㄷ

크로스종결자 백암선생님과 대머리형님 지단도 있구요. 유명한 분들이 많으셔서 이부분은 여기서 이만 ㅎㅎ

 

제로의 경우 축구화가 가볍고 터치감이 좋아 메시와 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에게 딱 어울리는 축구화입니다.








- 아디제로프라임이 얼마나 가벼운지 메시의 광고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을꺼 같습니다. 150g 이라고 합니다.
   축구화에 날개를 달아서 날리면 날아 갈꺼 같습니다 -0- 

 

실제로 박스와 축구화를 함께 들어 보면 축구화가 박스보다 더 가볍습니다 -_-;; 이런경우는 처음 이네요 ㄷㄷ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_-;; 이제부터 레알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ㅁ 구성품



- 이전 아디제로 흰/검/핑을 구매했을때의 박스는 흰색이었지만 이번 아디제로2에서는 흔한 오리지널 박스를 사용했네요.
   이 박스가 축구화 보다 무거운 박스입니다 -_-;; ㄷㄷㄷ



- 사이즈는 260 사이즈입니다. 사이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부분에서 하겠습니다. 뿅!





- 구성품 입니다. 축구화, 간단한 설명서 , 컴포트인솔이 추가로 들어가있습니다.
   1의 경우 제 기억이 맞다면 컴포트 인솔이 그냥 들어있었는데 이번에는 포장이 되어있네요. 우왕 +ㅁ+






ㅁ 전체 디자인



- 아웃사이드 디자인입니다. F50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상징 삼선이 보이네요. 삼디다스




- 디자인은 기존의 제로1의 디자인보다 조금 더 화려해? 졌습니다. 
   제로1의 경우 앞코쪽 디자인은 디자인이라고 볼수 없을만큼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 보시는 바와 같이 물결무의 패턴이외에는 다른 디자인적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 인사이드 디자인




- 라인을 넣어 주어 이전보다 훨씬 더 날렵해 보입니다.

  제로2의 가죽을 살펴보면 1의 그것과 비교했을시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로1은 가죽이 많이 얇아 착용시 바로 주름이 심하게 갔고 구겨지는 느낌이 너무 심했는데
  제로2의 경우는 1보다 가죽이 더 두꺼워 져서 훨신 구김이 덜 가고 야들야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ㅁ텅




- 텅의 길이는 기존의 길이와 같이 아주 짧게 나왔지만 1과 다르게 디자인에 변화가 있습니다.
  1은 텅끝이 수평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지만 2는 텅이 물결모양의 형태를 가지고있습니다.
  (물결? 보다 더 좋은 표현이 있는거 같은데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_-;;)
  디자인적으로는 날렵함을 보이고 있지만  하찮은 본인 생각으로는 텅이 수평으로 된것보다
  물결모양을 가지고 있는게 발목의 움직임을 보다 더 자유롭게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텅 안쪽은 이렇게 제조국과 사이즈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대륙의 성님들이 만들었군요.

 

 

 

 

ㅁ 힐컵



- 이쁘게 빠진 엉덩이, sprint frame 이라고 각인 되어있습니다. 사전적인 뜻은 재껴두고 아디다스쪽 정보를 찾아보니
  아주 가볍고 혁신적인 아웃솔이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단단하지만 무겁지 않았습니다.
  축구화는 힐컵의 무게도 무시 못하는데 아디제로는 힐컵에서 무게를 많이 감소 시킨거 같습니다.




- 힐컵은 만져보면 매우 딱딱합니다. 뒷꿈치를 잘 잡아 주기 위해서인데  그렇다고 해서 뒷꿈치가 걸리적거리거나
   이물감이 있어 뒤꿈치가 아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ㅁ 
스터드


 

- HG스터드 배열입니다.



- 앞쪽 스터드 , HG 라고 각인 되어있습니다.



- 뒤쪽 스터드




- HG스터드의 높이입니다.

 

 그럼 잠깐 쉬어가는 시간으로


스터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한번 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스터드의 경우 크게 세가지의 종류로 분류됩니다.
SG , FG , HG가 바로 그것인데
잔디라고 다 같은 잔디가 아니듯 스터드 역시 잔디의 상태에 따라 그 용도가 틀려집니다.
(물론 더욱 세분화 된 스터드가 있지만 일반적인 분류는 위의 세가지이므로 설명은 저 세가지로만 하겠습니다^-^)

저렇게 분류짓는 기준으로는 스터드의 갯수 배열등이 있겠습니다.
예전에는 일명 코파뽕이라 불리는 12개의 둥근스터드가 박힌 형태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 각 브랜드마다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각자 개성있는 모습으로 발전되어
스터드의 배열, 모습, 갯수등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스터드도 축구화를 선택하는데 있어 하나의 큰 작용점이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앞서 말씀드린 각자 다른 스터드의 용도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SG는 소프트그라운드(Soft Ground)란 이름의 약자로써 눈치있으신 분들은 파악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문자그대로 무른그라운드에서 사용하고자 만든 스터드입니다.
그라운드가 질퍽하다보니 보다 높은 접지력을 위해 상대적으로 긴 스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갯수역시 최소한으로 필요한 6개로 줄여 그라운드와 스터드가 미치는 경기의 악영향을 최소화 시키기도 하고요.

그러나 아디다스의 경우 SG스터드의 기본적인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아디다스에서 계발한 트랙션스터드를 접목시키고 그 갯수 또한 9개로 늘려
단순히 미끄럼방지만을 위한 목적에서 방향전환 급출발등 여러가지 목적을 수행하게끔 발전시킨 모습을 보였습니다

타 브랜드 역시 SG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믹스스터드란 형태를 보이곤 있지만
발전된 SG스터드를 출시한거완 달리 몇몇 스타급 선수에 한해서 행해지고 있는터라 살짝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FG를 한번 살펴보죠
펌그라운드(Firm Ground)의 약어로 가장 일반적인 핏치에서 사용되는 스터드입니다.
그리고 그 모델이 추구하고자 하는 기능을 가장 극대화 시킨 스터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모델마다 스터드의 길이와 형태 배열이 천차만별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브랜드안에서 나눠지는 각 모델들마다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터드를 보이고있죠
그래서 기능성이 가장 뛰어나고 또한 가장 일반적이지만 재미를 느낄수 있는 스터드라 보시면 됩니다.


HG역시 하드그라운드(Hard Ground)라 불리는 스터드 형태로
잔디상태가 짧고 단단한 운동장에서 사용되는 스터드입니다.
이름덕택에 맨땅용이란 오해를 받고 있는 안타까운 스터드죠ㅠ
다른 스터드에 비해 낮은모습을 보이고 또 상대적으로 견고한 스터드입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HG의 성능과 효율성에만 치중해
FG와는 전혀 다른 배열및 모습으로 상품성이 많이 떨어지는 스터드모델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FG와는 큰 차이를 두지 않고도 본래의 용도에 맞게 제작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보이는 스터드형태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이렇듯 같은모델의 축구화라도 세분화 되고 있는데
제가 가진 아디제로2의 스터드는 HG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그다지 높지 않은 모습에 스터드 모양과 배열이 기본이 되는 FG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ㅁ인솔



- 울트라 라이트인솔이 기본적으로 축구화 속에 들어있고 다음과 같이 컴포트인솔이 따로 제공이 됩니다.





- 인솔은 총 2가지의 인솔이 제공됩니다.




- 울트라라이트인솔과 컴포트 인솔 2가지 입니다.








- 뒤집은 모습입니다. 외형적으로 보면 컴포트인솔이 울트라라이트인솔보다 더 두껍습니다.
  컴포트 인솔의 경우 뒤쪽에 덧뎀이 더 해져있어 쿠셔닝이 울트라라이트 인솔보다 더 좋은 느낌입니다.
  울트라라이트 인솔은 편안함보다는 가벼움을 컴포트인솔은  가벼움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거 같습니다.
  전 늙어서 가벼운거보다는 편안함으로 가기 위해서 컴포트 인솔을 끼웠습니다. ㅋㅋ

 

 

ㅁ 사이즈 선택






- 사이즈는 260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이놈은 반치수 정도 크게 나온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 다른브랜드 다른제품의 축구화를 265사이즈를 신고 있지만  한치수 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착용을 해보면 앞코가 조금 더 많이 남는 기분입니다. 기분이라기보다는 앞코가 좀 길긴합니다

  본인의 정확한 발사이즈는 265사이즈는 아니고 262~3 정도 되는 어중간한 발크기입니다. 발볼도 그리 넓지도 않구요.
  축구화를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 아니라 좀 헐렁하게 신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평소 265사이즈도 불편함 없이 신었습니다. 이점은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착용스타일이 다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발볼이 크신분들은 정사이즈로 가셔도 될거 같지만 칼발이거나 발볼이 일반 사이즈의 경우
  한사이즈 작게 신으심을 추천해 드립니다.

 

 

ㅁ 동영상 리뷰

 

 

 

 

ㅁ 실착리뷰

 

 

 

 

 

 

ㅁ 착용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디자인
   
 아디제로1의 경우는 디자인이 너무 단순한 면이 있었는데
   
아디제로2는 앞쪽 디자인에 더 신경을 더 써주어 제로1보다 디자인적으로 더 나아진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색상조합이 더 다양하고 이쁘게 나왔으면 합니다.

 - 착용감 
   
 제로1과 비교해보면 착용감에 있어서 제로2가 훨씬 우수했습니다.
   
제로1의 경우 착용했을때 발을 딱 감싸고 잡아주는 느낌이 없어서
   
축구화 안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등이 심하게 낫지만 제로2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 가죽
   
아디제로1보다 더 두껍고 부드러워져서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아디제로1은 너무 얇기만 해서 잘 구겨지고 부드러운 감이 없었는데 2의 경우 좀더 두꺼워졌고 가죽도 더 부드러워 졌습니다.

  

 

ㅁ 마치며

 아디제로2는 기존의 아디제로1보다 전체적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디제로1은 가벼운쪽의 느낌을 많이 받은 반면 편안함이 떨어졌고, 2의 경우 가벼움과 착용감까지 좋아졌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프라임도 한번 신어 보고 싶네요. 그리고 가죽제품도 신어보고싶네요.
 인조가죽인 이놈은 아침이나 저녘 이슬이 내린 구장에서 착용해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준혁 2011/03/0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다른때와는 다른 느낌의 리뷰네요 ㅎㅎ

  2. 양형 2011/03/0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쩌네 ㅋㅋㅋ

  3. 감자아빠 2011/03/08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시처럼 축구하는 동영상도 부탁......ㅎㅎ

  4. 허원 2011/03/09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사고싶게 만드는 리뷰네요 ㅋㅋㅋ

  5. 사골-_-보스 2011/03/10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바쁘시다고 하시더니 이런 상세하고 친절한 리뷰는 ㄷㄷㄷㄷ
    돈 받고 하셨나요? -_-; 그나저나 축구화 이름이 왠지 청년막이 없는 남자들만 신어야 할 것 같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자 표시

'사진 >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415 스냅사진 / 경주벚꽃 / 경주보문  (5) 2011/04/15
110212  (21) 2011/02/12
런사커 2월 메인 사진  (4) 2011/02/03
불국사  (7) 2010/11/13
100921 SNAP  (6) 2010/09/21
아침운동  (4) 2009/11/22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7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명품 홍가 2011/02/0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홍가가 진리인듯염ㅋㅋ
    새삼스럽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2. 박첼로티 2011/02/03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에서도 공차고.. 좋군효.. ㅋ 요즘 공차다가 뒤를 자주보게 된다능..ㅋ
    한살 더 드삼.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나니가 지난 주말 먼저 구매해서 인증해 보인 아디제로 신상 흰검핑 리뷰


이놈이 뜬금없이 아닥스로 갈아타버렸다. 내가 산걸 알고 그랬나? 는 무리수
저번주에 받아서 사진촬영하고 영상 촬영해서 오늘에서야 리뷰를 해본다.




오랜만에 사는 아디다스 축구화이다. 아디제로는 이번 여름 2010월드컵에 맞춰서 발매되었고
완전 인조가죽의 축구화가 필요한 찰나에 아디제로가 눈에 보였고 당시 색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구매 대기 타고 있다가
이번에 본인과 잘 아울리는 흰검핑이 나와서 ㅎㅎ 트레이닝1벌, 문디알팀 팔아서 구매하게되었다. 아이 가난해 ㅠ






- 흔한 박스샷, 사이즈는 260사이즈 선택, 굿 쵸이스 사이즈 설명은 아래에




- 외관을 봅니다. 흰/검/핑/ 의 적절한 색 조합. 핑크색이 이뻐서 구매하게되었지요.





ㅁ 외관 :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디자인




- 인사이드 측면부 입니다.







- 인사이드 위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인사이드 쪽에 f50이라고 새겨져있고 빗살무늬 토기처럼 무늬가 새겨져 있네요.





- 아웃사이드로 가봅니다.





-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뒤꿈치 부근으로 아닥스의 상징 삼선이 있는거 이외에는요. 뒷쪽라인이 너무 이쁘네요.







ㅁ 외관 : 힐컵





- 힐컵입니다. 요놈 궁둥이 참 이쁘게 생겼네요. 뒤꿈치 잘 잡아줄수 있게 M자의 형태로 되어져 있습니다.





- 힐컵의 인사이드 부분입니다. 아닥스 로고 새겨져있네요.





- 아웃사이드 부분이 더 이쁩니다. 까리하네융 +ㅁ+ 니 쫌 까리한데!








ㅁ 스터드




- 스터드 부분입니다. HG 스터드입니다. 핑크색 삼각김밥처럼 이쁘게 박혀있네요.
   아디제로가 스터드 부러짐 및 빠짐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선아닥스에서는 HG 만 출시 한다고 하네요.
   (주서 들은거라서 정확도의 기본 오차99.9%입니다 -_-;)

   저 같은 경우에는 산책축구를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빠질 위험이 줄어들거같네요 ㅎㅎ
   근데 사진이 왜 한장밖에 없는지 -_-;; 죄송합니다. 상세사진이 없네요;








ㅁ 사이즈 선택






- 사이즈 선택 팁입니다. 저같은 경우 착용하고 있는 모델 대다수가 265 사이즈를 신습니다.
  발볼이 넓지도 좁지도 않은 발의 생김새를 가지고있습니다. 제로의 경우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최소 반사이즈에서 한사이즈 (5mm) 크게 나온거 같습니다.
  축구 양말을 신고 컴포트 인솔을 끼워도 앞코가 많이 남네요. 제로의 특징인지 아닥스의 전체가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의 경우 딱 맞게 착용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 나는 앞코 남김 없이 딱맞게 신고 싶어! " 라고 하시는 분들은 매장에서 직접한번 신어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뭔가 사이즈가 애매합니다 -_-; 아주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매장으로 달려가시고 저같은 분들은 그냥 대충 한사이즈 작게 ㅋㅋ








ㅁ 내부 : 인솔



- 사진상의 핑크색 인솔은 얇은 라이트 인솔 입니다.



- 비싼 축구화는 틀려욧. 2가지의 인솔이 제공됩니다.
  울트라 라이트 인솔 => 얇은거 , 컴포트 인솔 => 두꺼운거 입니다.

  두께의 차이는 상당이 있는 편입니다. 뒤집에 보면




- 라이트 인솔은 구멍송송 , 컴포트 인솔은 막혀있습니다.





- 인솔은 빼면 안쪽 부분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안쪽은 빛이 안 들어가서 자세히 못 찍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근성부족, 귀차니즘이 상승해서 대~충 찍었습니다 ㅋㅋ

   화질돋는 동영상 리뷰를 보도록 하죠. 리뷰라 하기엔 허접합니다. 제가 직접 더빙하고 싶지만 심각한
   경상도 사투리와 안습의 베컴형 목소리때문에 영상만 촬영했습니다 ㅋㅋㅋ







ㅁ 동영상리뷰



실착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동영상 찍고나니 방전이네요 ㅠ
이것도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리뷰라고 하기엔 뭣하네요.그냥 신으면 요런 모습이라고 봐주세요.

ㅁ 동영상 리뷰 실착편









ㅁ 지극히 개인적인 실착평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인조가죽으로 되어있는 축구화가 필요해서 구매하게된 아디제로입니다.
외관상으로는 개인적으로는 대 만족입니다. 흰/검/핑의 적절한 색 배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이라 인조때가 잘 타겠지만 어느정도 염두해둔 상태였습니다.

착용감은 인조가죽이라 크게 기대는 안하고 신었던지라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가벼움에 중점을 둔지라 인조가죽의 특성상 신발 전체가 유연하단 느낌이 없서 처음 착용시 발바닥이
조금 아팠습니다. 그리조 저의 경우 축구화의 마지막 구멍은 끈을 안 묶는데 제로의 경우

마지막 구멍까지 안 메니 뒷꿈치가 많이 들썩 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람이 슝슝 빠져나가는 소리도 나구요.
다음 착용할때부터는 마지막 구멍의 끈을 꼭 끼워야겠습니다.

결론은 간지 폭팔입니다 ㅋㅋㅋㅋ





허접한 리뷰 긴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유 :)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5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준혁 2010/09/30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다 일어나서 매의 눈 한번 발동해봅니다 ㅋㅋ

  2. 때가타야제맛 2010/09/3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색은 인조때가 묻어나야 제맛 아닙니꺼 ㅋㅋㅋ

    산책축구의 대명사 아닙니까 제가 ㅋㅋㅋ
    제 스터드는 FG인데도 씽씽함니닼ㅋㅋㅋ

  3. 양형 2010/10/0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제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부지런해질려고 자주자주 포스팅 하려한다. 이게 얼마갈지는 모르겠지만 -_-;
평소 아침마다 다니는 아침조기회의 아침운동에 나가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였다.ㅋㅋ

경기 후 몇장 찍은사진과 동영상
먼저 아침조기회 나가는곳은 경주시 황성동 소재의 현대풋살구장이다.
풋살구장 3명모두 그물을 걷고 터서 이용하고 있다.


#000


#001


#002


#003


#004


#005 한수형



#006


#007



#008



#009



- 고화질&고용량(37mb)으로 인한 버퍼와 비트레이트의 압박이 있습니다. 느리신분들은 버퍼가 다 찬후 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도움말 Daum 지도

'김주형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으로 선상 바다낚시  (4) 2010/09/13
일기는 블로그에  (9) 2010/07/24
100709아침운동 사진+동영상  (7) 2010/07/09
-  (0) 2010/07/05
30  (13) 2010/05/19
블로그계정이전  (4) 2010/05/06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운회 2010/07/1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운동이 한시간 뿐인데 참 여유로워 보이고 좋아요 ㅎㅎ
    울산에 있을때 저도 아침운동 나갔었는데 좀 빡쎄긴 하더라구요ㅠ

    • 주형대장 2010/07/1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짝 빡센? 면은 있는데 아주 심하게 뛰진 않아요.
      너무 힘빼버리 하루에서 이틀정도가 힘들어 지더라구요 ^^

  2. 김남기 2010/07/13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보이네요ㅋㅋㅋㅋㅋ참여하고싶은욕망가득가득
    런사커회원입니다~찾아서왓어요 ^^

  3. 김남기 2010/07/19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입니다~얼른시간나서빨리뵛으면하네요 ㅎㅎ

  4. 풋살돋네염 2010/07/2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상쾌한 아이시슷

30

김주형/일상 2010/05/19 20:11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턱선은 어디갔니? ㅎㅎ
살빼야지 ㅠ


'김주형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709아침운동 사진+동영상  (7) 2010/07/09
-  (0) 2010/07/05
30  (13) 2010/05/19
블로그계정이전  (4) 2010/05/06
저는  (6) 2010/02/09
새옷입고 풋살장에서 아이폰으로 런사커한게 자랑  (11) 2009/12/08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승한 2010/05/2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삼년 십이월중순 남대문서 일층에서 만났을때에 비하면 완전 날씬해용ㅡㄷㄷㄷ

  2. 오홍~ 2010/05/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형님 주형대장님!!
    또 여쭤볼게 있어서 찾아왔네요^^
    t-7 가죽(캥거루?!) 말인데요;; 잘 늘어나는 편인가요?!ㅎ
    방금 t-7 제품이 도착했는데(두근두근..)
    얇은 양말 신고 신어봤는데
    신발 길이에는 딱 맞는데 볼이 좁 답답한 느낌이 나서요
    양말 없는체로 신어야 편한느낌이 나네요
    가죽이라서 좀 늘어날꺼 같기도 한데..
    (265 사이즈를 질렀는데 재고가 265까지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도 없네요..ㅎ)
    조언 부탁드려요^^;;
    그나저나 착용감 좋네요 :)

    • 주형대장 2010/05/22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잘늘어납니다 ^^

      t-7이 정사이즈이지만 좀 좁게 나왔습니다.
      발등이 시작되는 부분이 많이 낮아서
      첨에는 답답하실텐데요

      좀 신다보면 딱 발에 맞게 늘어납니다.
      착용감도 좋구요 :)

  3. 아잉 2010/05/2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슨바지 이뻐요 ㅋㅋㅋㅋ

    근데 왜 RSS 피드 했는데 왜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보이죠? ㅠ
    한동안 업데이트 안되는 것 같아서 혹시 이상있어 들어와봤는데
    수시로 글올렸는지 들어와봐야겠어요 ㅋㅋㅋ

  4. 신종호 2010/05/25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T-7 FS 질렀어요 ㅋ 근데 이거 인조잔디에서 신으면 미끄럽지 않나요?ㅡ.ㅡ;

    전 프리스타일+스쿼시 용으로 쓸려구요 ^^:

    이거 이전에 싼값에 T-1 신었었는데 착용감은 꽤 괜찮았어요 ㅎㅎ

    • 오홍~ 2010/05/2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어디서지르셨나요? ㅎ
      전 안녕축구에서 질렀습니다만^^;;

    • 주형대장 2010/05/27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조에서는 인도어창이 좀 미끄럽습니다.
      전 크게 못 느꼈는데 문디알팀신고 크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프리스타일 + 스쿼시용이면 t-7이 적절하죠 ^^

  5. 신종호 2010/05/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란색 찾아 떠돌아다니다가 해외사이트에서 노란색 구매했어요 ㅎㅎ; 제가 사이즈가 290이라 국내에선 선택폭이 너무 작아요 ㅠ

  6. 감자아빠 2010/05/27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턱선은 잃은지 오래..거기다 임산부에 배까지....

    뛰어다니는게 아니라, 굴러다니는게 더 빠를것같음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즐겁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기위해 오랜만에 아침운동

4월부터 아침조기회가 제게되었는데 날씨가 너무 안 좋다는 핑계로 안나가다가 ㅋㅋ

오랜만에 나가게되었다. 역시 아침을 일찍 맞이하면 하루가 길어지는법

 

허세글은 여기까지 ㅋㅋ

 

 

 #001

 

#002 아침조기회 회원님아들

 

#003 쫄길쪽깃 한입 베어물고 싶은 가죽

 

 #004

 

 

#005

 

#006

 

#007 나이키 스우시 넣을껄 그랬어 ㅠ

 

#008 집입구에 핀 철쭉 어느새 봄은 이만큼

 

 

 

 

 

 

 

 

 

 

 

 

 

 

 

 

 

 

 

 

 

 

 

 

 

 

 

 

 

다가오기는 개뿔 -_- 날씨 추워죽겠네 ㅠ

내일도 꼭 나가자

 

 

'김주형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718 부산으로 공놀이  (7) 2010/07/20
100530 운동  (12) 2010/05/30
100428아침운동  (10) 2010/04/28
100408  (7) 2010/04/09
100314운동  (11) 2010/03/14
런사커 넥워머 제작  (21) 2010/01/06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홍준 2010/04/2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무 문둥이팀.

  2. 문디알팀은 2010/04/28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나가던 조축도 나가게 해주네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감자아빠 2010/04/29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디알팀의 위력인건가;;
    끈 풀어서 신으면 간지나겠음..
    발목이랑 텅 사이에 공 끼워넣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ㅎ

  4. ^^ 2010/05/16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형님 멕시코트레이닝상의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아래 팬츠는 커스텀인가요
    지나가다 질문하고갑니다~^^

    • 주형대장 2010/05/1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멕시코 트레이닝은
      미국쪽 쇼핑몰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는 지인이 있어서 부탁해서 구매했고
      지금은 아마도 전사이즈 품절인걸로 알고있습니다.
      s사이즈 남아있었었는데 제가사고 품절되었네요.

      참 팬츠는 커스텀입니다. 네이버카페에서 구매했습니다.
      커스텀이라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그 카페는 아시는거
      같네요 ^^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

      그럼 즐축하세요

  5. 오홍~ 2010/05/19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IKE AS Elite Knit 3/4 Pants 말인데요;;
    신체 스펙하고 옷 사이즈 좀 알수 있을까요?!^^;;
    80(M) 제품을 구입했는데 옷이 큰건지 몸이(173/65)
    최악으로 저질인건지 무언가 이상해서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 주형대장 2010/05/1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스팩 똑같으시네요^^

      저도 젤 작은 사이즈 구매했습니다.
      원래 옷이 3/4팬츠라서 무릎훨씬아래까지 내려오구요
      통은 딱 붙는 스타일이구요.

      원래 요렇게 입는 스타일입니다 ^^

      참. 지금 게시물에서 입는 트레이닝은
      엘리트팬츠는 아닙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예전부터 아디다스 축구화 라인은 발에 안 맞아서 평소에 거들 떠 보지도 않다가

요 며칠 갑자기 꽂혀버린 터프화가 생겨버려 얼마전에 구매했던 파라멕시코를 처분하고

아디다스의 문디알팀이라는 터프화를 구매하게 되었다.

 

문디알팀은 레프리들이 많이들 신는데, 영감님들이 신어서 인지 간지가 나지않아,

평소에 "저거슨 그냥 코파문디알 토프화" 라고만 한눈으로 보고 흘려버리다가

얼마전에 정가15.9만원의 정발가보다 저렴하게? 풀려버려서 , 여러사람들의 구매하여 실착을 보고

"이것이 진정한 간지, 날 위한축구화 , 넌내꺼! " 라고 필이 꽂혀서 구매하게 되어버린것이다.

 

서두 뻘글은 집어치우고 ㅋㅋ 이제 사진을 한장씩 보며 세부적으로 리뷰를 해보자.

 

 

먼저 코파라인은  FG = 코파 문디알
                        인도어 = 코파 인도어
                        터프화 = 문디알 팀  으로 분류가 된다.

 

 

1. 가격및 구매처

    가격은 원래 15.9만원에 정발되던 가격인데 "너축아" 라는 다음카페에서 10.9만원에 구매하였다.

    터프화가 15.9만원이면 상당히 (10.9만원도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요 -_-;;) 비싼가격이지만

    "원래 가격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나온가격 이야!" 하고 주문을 건후 구매하게 되었다. ㅋㅋ

 

 

 - 아디다스 축구화박스는 참 오랜만에 본다. 집에 있는 대부분의 슈즈박스는 주황색의 나이키박스들이다.

 

 

- 전체 이미지 , 뭔가 클래식함에서 풍겨나오는 무언가의 멋이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알록달록한 모델들보다 요즘은 기본의 충실한 클래식 모델에 더 눈이간다.

 

 

  - 먼저 숨박히는 옆태, 아디다스 라인의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아웃사이드에 삼선이 들어가는 디자인.

  텅의 상세사진은 찍지 못했다. 옆에서 보는바와 같이 빳빳히 세워지는 형태이다.

  접히기도 하지만 접어서 신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냥 펴서 신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 같다.

 

  그리고 뒤축이 조금 높은편이라 운동하실때 주의 하셔야 할거 같다.

  뒤축이 높으면 무게중심때문의 발목이 많이 접질린다. 여성분들이 하이힐을 신는느낌이라고 보면될꺼같다.

 

  참 외관상으로 상당히 무거워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이키의 미스틱 터프화와 비교를 해보면

  오히려 문디알팀이 더 가벼운 느낌이다 ^^ 저울이 없어서 정확한 데이터는 없음 -_-ㅋ

 

 

- MUNDIAL TEAM 이라고 양 사이드에 은색타이포로 새겨져 있다.


 

2. 사이즈 선택

    코파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두사이즈 작게 나온다고 한다. 나 같은경우 평소 265사이즈를 신고있으며

    모델에 따라 260도 신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대부분 265 사이즈를 신는다.

    문디알팀 역시 두사이즈 크게 선택하여 255 사이즈를 선택했다. 요놈은 가죽이 캥거루 가죽이라

    착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내 발볼에 맞게 늘어 날거라 생각하게 두사이즈 크게 갔다.

 

   신었을때 앞코는 거의 맞아 들어갔고 발볼이 좀 답답한 감이 있었지만

   한사이즈 크게갔다가는 발볼은 편해지겠지만 분명 앞코가 많이 남을거 같고,

   나중에 자주 착용했을때의 늘어남을 염두해서 두사이즈 작게로 선택 하였다.

 

    개인마다 발볼이나 족형이 틀리니 "두사이즈 작게" 가 정석은 아니다. 발볼이 넓고 헐렁하게 신는걸

    좋아한다면 한사이즈 작게 가는것도 좋을듯하다. 근데 유념해야 할것은 캥거루 가죽이라 늘어남을

    충분히 염두해두고 사이즈를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다.

 


















- 가죽을 보라! 터프화에서 볼수없는 아주 쫄깃쫄깃한 맛을 +ㅁ+

   나이키의 레전드 보다 가죽은 더 좋은거 같다. 더 좋은거 같다? 가 아니고 분명 더 좋다! 고 본다.

 

 

  - 앞코는 앞코까짐방지를 위해 새무천으로 한번 더 덧데져있다.

  터프화 최상위 모델에서 볼수 있는것들이다. 근데 나이키 미스틱은 이부분이 약해서 터져버리더라는;

 

 

- 다른 터프화와는 확연이 차이나는 밑창, 다른 터프화들은 무늬수준이지만 요놈은 하이힐 수준.

   예전 키카에서 나온 잔뽕?으로된 축구화 같다. 인조잔디에서 신기에 다른 여타 모델보다

   덜 미끄러울꺼 같다. 근데 미끄럽기 시작하면 뭘 신어도 다 똑같은거다.-_-;;

 

 

- 인솔부분이다. 분리가 되지 않게 단단하게 붙어있다. 나이키 최상위 터프화 모델들은 인솔을

  분리시켜 인솔에 다시 발을 편안하게 하는기술?을 시도하는데 요놈은 그런거? 없이 편안하게 만든거 같다.

 



 

- 뒷꿈치 부분이다. 요부분이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다른분들의 사용후기를 보면 , "발은 편하지만

   뒷꿈치가 까지네요.ㅠ " 라고 하신다. 이유는 바로 요기있는거 같다. 요 재봉선 때문에

   뒷꿈치 마찰력이 심해져서 까지는거 같다. 차라리 재봉선을 없애거나, "새무" 덧데었으면 하는

   훨씬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다.

 

 

  - 숨막히는 뒷태들이다.//ㅁ// 별거없다. 그냥 힐컵은 딱딱하게 되어있다 -_-;;
 

 


3. 정리하며

   터프화지만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을 사용해서 착용감에 있어서 상당히 우수하다.

   단점이 뒷꿈치쪽에 보이지만 장점이 워낙에 많은 놈이라 단점을 극복? 하고 신을만큼의 충분한

   매력을 가진 터프화이다. 착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천연가죽의 포스와 신었을때의 편안함의 첫느낌

   때문에 왠지 코파축구화도 구매해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는 모델이다.

 

   "상당히 좋은 터프화" 라고 "잘샀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버리는 문디알 팀 이다.

 

 

4. 실착후기는 신어보고 쓰자.

 

 

 

 

PS. 이미지 사이즈를 700으로 바꿨더니, 스킨이 깨져서 스킨까지 변경-_-  뭐가 이래 조잡 ㅠ 빠른시간내에 수정작업을 해야겠다.

 

 

'축구용품 > 축구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IDAS F50 ADIZERO TRX HG Wht/Blk/Pink Review  (5) 2010/09/29
MIZUNO WAVE IGNITUS MD  (4) 2010/07/10
아디다스 문디알팀  (16) 2010/04/24
푸마 파라멕시코 di FG  (11) 2010/04/01
축구화 앞코 덧뎀  (6) 2009/11/24
아식스 티그리오르 RS  (10) 2009/10/10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38 관련글 쓰기

  1. Subject: 아디다스 문디알팀 adidas Mundialteam

    Tracked from 사랑합시다。 2010/04/28 02:57  삭제

    터프화는 모렐리아AS나 푸마저팬의 터프화 정도 빼곤 대부분 하급 모델로 나오기 때문에 상위급 터프화를 구하기가 힘들다. 모렐리아AS도 사양표에는 소가죽이라고 되어있고..난 캥거루 터프화가 갖고 싶어 키카 프리미어KG를 샀지만 솔직히 캥거루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 없으면 캥거루인지도 모르겠는 정도의 가죽이고 (난 이미 디아도라의 캥거루를 맛본 생태이다) 하여 아주 예전 부터 갖고 싶었던 모델이었지만 문디알류는 사이즈가 천차만별이라 보류 하고있었는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배경이 보기좋아요乃 2010/04/2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디알팀 너무 이뻐요 ㅋㅋㅋ
    내일 꼭 실착하고 싶어요

    뒷꿈치는 무난하게 넘어가고 어서 살살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주형대장 2010/04/2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어떻게 착용감은 좋았니? ㅋㅋ

    • 착용감은좋은데염 2010/04/2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만 전력으로 달리기에는 아직은 무리였어요 ㅠ 그런데 확실히 간단한 풋살이나 살살 뛰면 뒷꿈치에 무리가 전혀 없고 이상하게 꽉 쪼이던 신발이 뛰면서는 엄지발가락과 검지 발가락이 서로 교차하면서 인사할 만큼 넉넉해지던걸요 ㅋㅋ
      터치감은 확실히 감동의 도가니 ㅠㅠ

    • 주형대장 2010/04/26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네 아는형도 같은모델로 2사이즈크게
      (발볼이 아주 넓은사람임)
      갔는데도 뒷꿈치 크리는 없었다는데
      뛰는습관이랑 발모양에따라 그것도 피해가는사람이 있는거같다. ㅋㅋ

    • 저도 2010/04/2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퍼나 수미 봤었다면 뒷꿈치 크리는 애당초 오지 않았을 텐데 하필 그날 윙이여서 ㅠㅠ

  2. 준혁 2010/04/25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이 형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그래도 역시 이미지 사이즈가 700은 되야 볼만한거 같아요.
    현사마도 이거 사라고 꼬시던데 ㅜㅜ

    • 주형대장 2010/04/25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700으로 할려니
      기존에 쓰던건 본문사이즈 수정을해도 깨지는 바람에 ㅋㅋ
      조금 더 수정해서 사용해야지 ㅋㅋ

      너도 문디알팀 사거라 ㅋㅋ

  3. 승한 2010/04/2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나도 킥소켓 주중에 거래하기로 했음 ㅋㅋㅋ

    기달려라 문디알팀 ㅋㅋ

  4. 감자아빠 2010/04/2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절정이군~ 문디알팀!
    앱솔리온TF사지말고 기다릴껄 그랬어;;

    후회하고 있음 ㅎ

  5. 안홍준 2010/04/28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스킨 배경에 아디다스 문디알 삼선 넣으면 되겠네.

  6. 정영진 2010/04/29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장님 아이템 간지나네용,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한 멋이있어염,ㅋㅋ乃

  7. 오홍~ 2010/05/14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프화, 인도어 성격은 좀 다르지만...
    나이키 T-7 / 문디알팀... 어떤게 더 좋으신가요?
    t-7 은 인조잔디에서 밀릴꺼 같은데 안불편하신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

    • 주형대장 2010/05/15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이 살짝 늦었네요 ^^

      문디알팀이랑 t-7 모두 잘 신고있는데
      문디알팀은 너무 안밀려서 격하게 뛰면
      발목이나 무릎에 살짝 영향을 주더라구요.
      문디알팀이 터프창 치고는
      뽕이라고 해도될만큼 잔뽕부분이 많이 높거든요

      t-7도 물기가 젖지 않은 이상은
      인조에서 밀린다는 느낌을 없었습니다 ^^
      아침일찍 혹은 저녁늦게 찰때는
      약간씩을 밀리더라구요.

      둘다 잘 신고 있고
      상하의 트레이닝 입을때 깔맞춤? 할때
      선택해서 신습니다 ^^

100314운동

김주형/축구 2010/03/14 14:03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오늘은 일요일, 원래 차던 구장이 아닌 건천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해서 볼을 찼다.
   건천읍 대곡리라는곳인데 다음뷰로를 아직 정확한 정보가 안 나와있다.

 
   



















- 신축구장이다. 완공된지 얼마 되지 않은 구장이다.





















- 요즘 신축구장들은 고무칩을 쓰지않는다. 동그랑 쌀알같은게 깔려 있는데 소재는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겠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들었다. 특히 좋은점은 고무칩이 아니라서
   신발에 고무칩이들어가서 양말이 까메지는 일이 없고, 고무칩의 경우 스터드가 그라운드에
   밖히는데 이놈은 바닥에 스터드가 박히지 않고 적당히 밀려 나가는 느낌이라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 오늘신은 축구화 , 아식스 티그rs 참 편한놈이다. 신고있으면 축구화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
   만큼 편하다. 아식스 그거슨 진리 으잌 ㅋ




















- 이제 오늘 입은 실착 ㅋㅋ 친구 성훈이..일본 트레이닝이다.
  마치 설정하고 찍은거 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브라질 0810쉘탑 , 스폰서 포함 아주 고가의 제품 ㅠ




















- 섭사마 ㅋㅋ 아스날 무슨탑이였더라? ㅋㅋ 하의는 브라질 커스텀 팬츠





















- 역시 빛이 나는 이분 ㅋㅋ 주인공은 마지막에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냐!!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준혁 2010/03/14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인조잔디에 대해서 또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2. 잇힝 2010/03/15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앜 ㅋㅋㅋㅋㅋㅋ 역시 실착이 이쁘네요

    저 녹색칩같은걸 파인칩이라고 부르는걸 들은것도같고 아닌것도 같고 그러네요 ㅋㅋ
    저게 더 탱글탱글 하던데염 ㅋㅋㅋㅋㅋㅋ

  3. 문군 2010/03/16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녹색 탱탱한거 부산에 이기대에 깐거..운동장 완전 좋아보임 ㄷㄷ

    인조 가본지가 언제인지..ㅠ

  4. 감자아빠 2010/03/16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터드가 안박힌다니 부상위험은 덜하겠다능~
    우리 조축은 한명 잔디에 씹혀서
    발목 수술했음..ㄷㄷ
    언제나 조심해서 운동하라능~

    • 주형대장 2010/03/1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미끄러졌으면 미끄러졌지 박히지는 않음!
      여기 좋음. 맨날 가고 싶을 정도 :)

      그나저나 마이아닥스 브럽 ㅠ

  5. 구운회 2010/03/18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을 봤는데 정말 잘 찍으시네요!
    제가 많이 보고 배워야겠어요!^^

  6. 정영진 2010/04/0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일욜이 기다려짐,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한달의 한번정도?
  이건 블로그가 망한것이 아니야. 난 단지 그동안 매우 바빳다는것만 알아줬으면좋겠어!
  근데 내 손발은 어디갔지? ㅋㅋ


  으잌 ,
  개인적으로 남미쪽의 팀 의류를 좋아한다. 멕시코 보카 리베르 등등등
  최근 멕시코에 빠져서 트레이닝을 몇개 질러 놓았는데, 거의 한달만인 이제서야 모두 수령받게되었다.
  대부분이 미국내 배송이였던터라 ,  미국에 거주하시는 런사커회원 성경님의 하늘과 같은 은총으로
  손수 주문 배송까지 모두 깔끔하게 처리해주셨다. 이자리를 빌어 성경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다.

  2월말경에 배송받아 김씨네 에서 스폰서 한후 어제서야 받게되었다.
  스폰서 값도 무시 못할일;; 스폰서비용만 레플정품 한벌값정도 들었다.
  허나 트레이닝을 스폰서가 생명이라.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

  슬슬 자랑해볼까? ㅋㅋㅋ

 
























- 멕시코의 나이키스폰서를 착용할 당시 스폰서들이다. 개인적으로 코카콜라가 맘에 든다.




- 06멕시코 우븐자켓























- 멕시코 우븐자켓이다. 사이즈는 반치수 정도 작게 나왔으며 반팔트레이닝 입고
  밖에 우븐자켓을 입어야 핏이 이쁘게 산다. 바지도 있다. 착하게도 레알 루저인 내가
  기장을 안하고 깔끔하게 입을수 있다는거다. 요놈 세일해서 6만원정도 준걸로 기억한다.










































- 06멕시코 미드레이어헤비웨이트탑























- 멕시코 헤비웨이트탑. 나이키의 동계용 의류이다. 지금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요거 하나만 입고 운동 해도 될 정도의 두께이다. 안감이 기모로 되어있고 상당히 두껍다.










































- 06멕시코 반소매 트레이닝셔츠(흰색)
























- 반팔 트레이닝 흰색이다. 판매용인데오 본딩처리 되어있다.
   본딩이랑 옷감에 재봉을 최소화하고 본드나 테이핑으로 마김처리를 한 것들이다.











































- 06멕시코 반소매 트레이닝셔츠(초록색)
























- 초록색 트레이닝 , 흰색트리이닝과 달리 스폰서가 우븐자켓처럼 흰색으로 들어가있다.
   흰색은 깔끔한 맛이 있고 이놈은 그냥 색감이 이쁜맛이 있다. 무슨말이냐 -_ -

































- 2010 멕시코 아디다스 트레이닝 셔츠























- 마지막으로 멕시코가 아디다스로 갈아타고 10년도에 출시된 트레이닝탑니다.
  소매부분은 손가락을 끼울수 있는 구멍이 있다. 요즘은 아쉽게도 실착 이미지가 없다.
  아직 국대들이 착용을 하지 않은거 같다.
























- 스폰서카 나이키시절과 다르다 . 특히 코카콜라 스폰은 앞에 병 로고가 새롭게 추가가 되었다.
   으잌 ㅠ 정말 이쁘다. 흐흐 중간에 텔멕스 스폰서가 모비스타라는 스폰서로 교체가 되었다.
   아마도 통신회사이거나 전자기기회사인거 같다.


  사진인 전체적으로 어둡고 안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똑딱이로 찍은 참사이다.
  시간이 없어서 상세적인 리뷰는 못하겠고 뭐 이런게 있다고 하는
  내자랑! ㅋㅋㅋ

  한달만 있으면 여름이다 -_- 아디다스트레이닝을 열심히 착용해야곘네
  으잌 >_<




 - 이건 어디서 구할수 없나?





































▲ 멕시코 미드레이어 라이트웨이트탑

▼ 멕시코 레인자켓






































- 그럼 다음 이시간에 또 만나요 >_<



'축구용품 > 트레이닝탑'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8 MEXICO TRAINING TOP - GREEN (Player Issue)  (10) 2010/10/28
0910 Barcelona Light Weight Top L/S  (24) 2010/07/06
멕시코 트레이닝  (10) 2010/03/12
Portugal Training  (17) 2009/12/01
브라질 0608 커스텀 쉘탑  (17) 2009/10/15
AS 코리아 SS 트레블 폴로  (4) 2009/04/22
Posted by 주형대장

트랙백 주소 :: http://juhyungah.com/trackback/33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준혁 2010/03/1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10멕시코 아이다스 트레이닝 셔츠
    이건 좀 탐나네요. 그래도 전 뭘 입어도 태가 안나서 ㅜ

  2. 잇힝 2010/03/13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만년만의 포스팅에 냉큼 달려옵니다 ㅋㅋㅋㅋ

    아 우븐 ㅠㅠ 이번달 꼬박 모으면 가능할듯해요 ㅋㅋㅋ

    햇님이 레알루저면 저는 -_-;;;; 으헝헝

  3. 감자아빠 2010/03/16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다스가 정말 간지인듯 +_+

  4. 구운회 2010/03/1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ㅎㅎ
    사커즈에서 가끔 사진으로 뵙던 분이네요 ㅎㅎㅎㅎ
    자주 들르겠습니다^^

  5. 정영진 2010/04/0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알루져 하나더 추가용ㅋㅋ

  6. 2011/11/0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