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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파워 / 아디파워 프레데터 / 프레데터 / adipower / adipower predator


안녕하세요. 축구전문? 리뷰어 김주형입니다. -_-;;;;  으아아~ 축구화 리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스포일러 사진 하나 던져놓고 시작하죠.)




3월 추운 어느날 아디제로 리뷰를 쓴 이 후니까 오랜만이 맞네요. (계절까지 바뀌었으니. 그때 너무 추웠죠 ;ㅁ;)
축구하기 힘든 추운계절이 지나고 정말 축구하기 좋은 봄도 지나고 -_- 축구하기 2번째로 좋은 여름이 왔네요.
필자는 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합니다. 생긴거 만큼이나 여름에 잘 어울리는 여름남자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겨울 추위에 뼈를 깍아가며 고통을 이겨면서 하는거 보다는 훨씬 낫겠죠?
쓸데없는 날씨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 여름 더위에도 간지나게 축구를 하고프게 만드는 그런 아이템이 또 등장했습니다.


그거슨 바로 아디다스의 독일 축구화 장인형들이 한땀한땀 푸라면 먹으며 밤새 개발한 아디파워 입니다.
이놈의 혈통은 프레데터라인입니다. 예전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던 분들 있지 않습니까?!


프랑스에 조기축구 만랩 한준희?해설..은 훼이크고 머리가 비슷하게 슬픈상황에 놓이신 지단느님이랑,
영국과 스페인에서 택배업에 종사하셨다가 천조국 미국에서 볼 차고계시는 잘생긴 베컴형이 대표적으로 요놈들을 신었죠.

(아래는 프레데터라인 축구화들의 역사입니다.)



이후의 모델은 사진 상에는 없지만 파워스워브 > 익스 가 출시되었습니다아(과거형)

세월이 흘러 예전에 꼬꼬마였던 축구유망주들이 무럭무럭 성장해 프레데터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라질에 엄마 친구 아들 카카 (카카는 뭐 꼬꼬마때부터 잘해서 쭉 아디다스 모델을 하고있었죠. )





포르투칼산 어릴적 진로선택을 잘못해 축구를 하게된 아크로바틱한 그냥 친구 나니




그리고 우리나라의 간 때문에 매일 피곤한 차두리와 요즘 대세인 구자철 선수가 아디파워를 신고있습니다.




글과 사진만 보시면서 내려 왔더니 눈이 피로하시죠. 그럼 진짜 실제 영상으로 안구 정화 하시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구자철이 아디파워를 신고 딩가딩가 축구하는 영상입니다.
역시 100원이라도 받고 축구하시는 분들은 킥과 터치 하나하나가 다르군요ㅠㅠ (혈관세포까지 보이는 고화질은 HD720으로 변경)




※ 추가로 아디파워 광고 영상들 입니다. 요것도 눈 요깃거리로 재미로 봐주세요.



- 30초짜리 영상 ( 고화질은 720HD 로 변경 )




- 1분 짜리 영상 : 카카, 나니, 수아레즈, 메시, 무링뇨, 반페르시, 베르바토프 등등이 나오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all adidas blog http://alladidas.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자. 서론이 너무 길었죠? 레알 축덕님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라 조금 지루하셨겠지만(스크롤 내린거 다 압니다.-_-)
축구에 대한 지식이 제 키 만큼이나 짧으신? ㅋㅋ 분들에겐 도움이 어느 정도 되었으면 하네요.







자 그럼 본인이 직접 찍고 만들어 재낀 아디파워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




■ 구성품



- 아디다스의 오리지날 검정색 삼선 박스입니다. 사이즈는 265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사이즈의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아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축구화 박스를 딱 열면 당연히 축구화가 있습니다. 박스를 샀더니 축구화가 사은품으로 들어있네요. 오오미 저리것소...






- 이번에도 이쁘게 꺼내서 찍어봤습니다. 색상조합 참으로 곱네요.
  샤프블루/일레트리시티/블랙입니다. 쉽게 말하면 블루/레몬?/블랙 이네요.
  제가 꼬꼬마시절에는 검정색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제작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을 한거 같습니다.








■ 아웃사이드디자인



- 아웃사이드 디자인입니다. 아디다스의 상징 삼선과 힐컵부분에는 PREDATOR 라고 새겨져있네요.






- 간결하고 심플합니다. 덧붙여 예전엔 프레데터라인의 축구화들이 끈이 미친듯이 길었죠. 
  축구화 끈이 정말 길어 축구하기전 끈을 빼서 줄넘기로 몸을 풀었다는 전설도 있죠. ㅋㅋㅋㅋ 축구화 끝을 매듭을 짓고
  축구화 전체를 한바퀴 감고도 끈이 남았을 지경이었죠. 본인 펄스신을 시절 끈을 짧게 잘라 버렸습니다 -_-;;;
  이제는 다시 태어나 끈도 적당하게 짧아 졌고 굵기도 가늘어 졌습니다.





- 인사이드 디자인






- 사진을 보시면 안쪽에 고무느낌의 물질이 덧 데져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투명의 고무재질입니다. 이 부분에 볼을 맞히면 회전력과 킥감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 텅



- 텅입니다. 텅이 길이가 아디제로 마냥 아주 짧게 나왔습니다.
  기존 프레데터라인의 축구화들은 텅이 축구화의 앞부분을 다 덮을정도로 길고 넓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프레데터의 상징과 같은 디자인이었죠. 하지만 익스때부터 그 긴 텅을 없에고 짧게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번 아디파워에서도 텅을 짧게 만들었네요. 아마도 본인 생각에는 경량화 때문인거 같습니다.


↓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 익스 이전에는 전부 텅이 앞쪽을 반이상 덮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익스때부터 텅을 아주 짧게 만들기 시작했네요. 파격적?






- 텅의 안쪽은 보는 바와 같이 제조국과 나라별 사이즈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제질은 사진으로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만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제질, 싸게 표현하면 세무 제질입니다. 보들보들 아흥 //ㅁ//









■ 앞코 및 가죽





- 사진의 앞코부분을 보시면 앞코덧뎀이 되어있습니다. 축구화의 가장 큰 고질병인 앞코벌어짐ㅠㅠ
   맨땅에서 차다가 돌이라도 하나 앞쪽에 밖히는 날에는 정말 슬프죠. ㅠㅠ 하지만!!
  스터드와 앞코 이어지는 부분을 미리 덧댐 처리를 함으로서 벌어짐은 이제 없을 것 같습니다. 잘했어!!






- 가죽은 야들야들 합니다. 소재는 타우르스(소) 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 힐컵




- 축구화의 가장 섹시한 부분 힐컵입니다. PREDATOR 라고 새겨져있습니다.
   그리고 흰색이라 잘 안보이지 않지만 아래쪽에 sprint frame 이라고 각인 되어있습니다.
   단단하지만 투박하지 않고 가벼워 힐컵에서 많이 경량화가 된거 같습니다.






- 하악하악 이쁩니다 이뻐 ㅠㅠ











- 고개를 잠시 들어 안쪽으로 봅니다. 뒷꿈치가 알칸타라 인조가죽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
  쉬운표현으로 세무같은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감촉으로 뒤꿈치가 쓸리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했네요.
  축구화 처음사면 뒷꿈치 테러 먼저 당하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불편함도 해소된거 같네요:)








■ 스터드



- FG 스터드입니다.






- 스프린트 프레임 구조입니다. 아디다스의 말을 빌어 보면 기존의 것보다 훨씬 가볍고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 앞쪽스터드 배열입니다. 스터드 앞쪽에 보시면 POWERSPINE 이라고 새겨진 파란색?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이놈이 하는 역할이 킥 플렉스 (공을 찰 때 발이 구부러지는 현상)을 감소시켜서 슈팅할 때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서
  부상을 방지하고 슈팅의 힘을 7%정도 향상 시켜 준다고 하네요. 저도 첨 알았습니다 -0-;; 올 좋은데??




- 뒤쪽스터드배열






- 전체적인 스터드 높이입니다. 아디제로의 HG의 스터드 보다 상당이 높음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의 그라운드 사정상 인조구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잔디의 길이가 비교적 긴 인조잔디구장에서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맨땅이나 잔디가 많이 누운 구장이라면 스터드의 높이가 높아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오고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이 높아 상당히 위험해 질수 있습니다. 








■ 인솔




- 아디제로의 경우 울트라인솔컴포트인솔 두가지가 제공되지만 아디파워의 경우 한가지만 제공됩니다.






- 아마도 아디제로와의 제품성격과 성능의 차이가 달라서 인거 같습니다.







■ 사이즈 선택




- 사이즈는 265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평소 타 브랜드 다른제품의 축구화를 265사이즈 신고있습니다.
  아디제로는 260사이즈를 딱 맞게 신었습니다. 그데신 앞코는 좀 남더라구요.
  정사이즈로 갔지만 아디제로 260사이즈를 신었을때의 딱 맞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본인의 정확한 발사이즈는 265사이즈는 아니고 262~3 정도 되는 어중간한 발크기입니다.
  발볼도 그리 넓지도 않구요. 축구화를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 아니라 좀 헐렁하게 신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평소 265사이즈도 불편함 없이 신었습니다.

  이점은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착용스타일이 다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발볼이 크신분들은 정사이즈로 가시면 적당하고 편하게 맞을거 같습니다.
  발볼이 일반 사이즈의 경우 정사이즈는 딱 맞는 느낌은 없을거 같습니다.

  아주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그데로 정사이즈로 선택을 하시고
  앞코가 조금이라도 남으면 축구화가 하늘로 날라 가 버릴 것  같으신 분은
  한사이즈 작게 신으시어 축구화를 늘리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실착 사진












■ 동영상 개봉기 리뷰






■ 동영상 실착 리뷰







■ 착용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디자인
  오랜만에 축구화 같은 축구화다 라는 느낌입니다. 최근 뭔가 축구화 같이 않은
  뭔가 사이버틱한? 느낌의 축구화가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축구화 같은 축구화가 나온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색상이 출시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롬 검/빨 제품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 착용감
  본인의 경우 프레테터라인은 예전에 베컴핑커프린트를 착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느낌을 말하자면 상당히 무거운 축구화 라는 느낌이라 그 이후론 착용한 적이 없는데
  이번 아디파워는 그 느낌을 싸그리 지워준거 같습니다. 가볍고 아주 편안한 느낌이 다시 자리 잡았습니다.





■ 마치기전에..

현재 아디다스 블로그와 각종 축구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이벤트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가하시어 좋은 거 하나 득템해 보시길 :)

축구 커뮤니티 '사커라인' : http://www.soccerline.co.kr/
축구 커뮤니티 '사커즈' : http://cafe.daum.net/soccerz2/

all adidas blog : http://alladidas.com/





■ 마치며

기존의 프레데터는 상당히 무겁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번 아디파워는 경량화와 편안함으로 기존의 느낌을 싸그리 날려주었습니다.
디자인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운 축구화입니다. 개인적으로 검빨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요놈 신으면 왠지 카카의 플레이가 나올거 같습니다.....하지만 우린 안....클레스가 안...되..-_-
보유하고 있는 축구화가 여러 켤레 있지만 당분간 요놈이 주력이 될것같습니다 :)

이건 반드시 사야되!!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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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형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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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디파워 프레데터 실착 후기

    Tracked from Half Time 2011/07/14 19:31  삭제

    1. 프롤로그 지겹도록 내리는 장마비 때문에 (몇 해전인가 기상청에는 이제 장마라는 용어는 공식적으로 쓰지 않겠다라고도 했던거 같은데, 은근슬쩍 취소했나?) 아디파워를 실착 후기를 쓰기가 힘들었다. 비온다고 축구안하는건 아니지만 천연가죽 축구화인데 처음부터 수중전을 치르면서 신을 수는 없지 않은가? 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기에도 애로사항이 많고 말이다.리뷰 작성을 위한 실착 1차 시도 실패.블로그에 그냥 프리뷰 한번으로 넘어간 물건들도 많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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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규 2011/07/0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는 둘째치고

    와... 정말 잘차시는거 같아여 ㅎ

    저는 몇달전부터 축구에 재미를 느낀 고등학생인데요

    슛자세나 축구기본기가 영 안되있는데

    축구용품 리뷰도 올리시면서

    슛 자세 동영상같이 초보 축구인에게 필요한 자료좀 찍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ㅠㅠ

    자주들어올께요 ㅎ

  2. 남규 2011/07/05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타 지적하면 때릴껀가요? ㅋㅋ

  3. 복이 2011/07/11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저도 지금 아디파워 FG를 생각중인데요.. 요놈이 HG(인조잔디에서만 찹니다)가 출시가 안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말인데.. 혹시 인조잔디에서 사용하다가 스터드가 훅~~하는 경우가 없을까요??ㅠ

    • 주형대장 2011/07/1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극내정발은 hg발매 소식이없던데
      스터드라인 제로와 비슷해 약간의 불안감을 있을꺼 같아요. 스터드가 제법높고 더욱이 인조라면..

      플레이 스타일이라든지 체중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가지는지라..아직 출시되고 신어보신분들 실착피드백이 많지 않아 스터드부분은 어떻게 말씀 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고 후기 많이 올라오면 구매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4. 뉴뉴 2011/07/1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하반기 되더라도 HG안나올까여??

  5. 야누스 2011/07/1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도 잘차시네 마지막이 압권이네요

  6. 한호진 2011/09/1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축구하는 또는 축구에미친학생입니다.
    동영상을 편집하는방법좀 배우고싶습니다^^
    가능할지요??

    • 주형대장 2011/09/26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동영상편집을 가르쳐 달라는 말씀은 다른말로 비유하자면
      "영어 좀 가르쳐주세요" 라는 말과 같은 ㄷㄷㄷ

      베가스가 그나마 배우기 쉬우실테니 책 한권구매하시거나
      강좌 사이트 검색해보시면 공부하실 곳 많으실거에요~

  7. 정수호 2011/10/2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프레데터보다가벼운가요

  8. Kev 2012/01/12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조잔디에서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스터드 상태가 어떤가요?
    부러지지는 않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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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간지나는 사진으로 지름신을 당신의 품안에 안겨드리는 축구용품 전문? 리뷰어 김주형입니다.
(이상한 자랑해서 죄송합니다 -_-;;)

 

며칠전 꿈에 메시와 축구를 하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깨어나니 머리맡에 아디제로2가 있더군요
는 훼이크고 정신을 차려보니 양손에 들려있는 아디제로2 신상을 리뷰 해보려합니다. 





아디제로가 작년 남아공 월드컵 시즌 첫 선을 보이고 거의 8~9개월 만에 아디제로 2를 내 놓았습니다.
아디제로 혼자 짠! 하고 나온게 아니라  " 아디제로 프라임" 이라는 최고 형님을 모시고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F50 끝판왕이었지만 이젠 그 자리를 프라임에게 내어 주었네요.ㅠ

- 아디제로 프라임의 모습

 

 

아디제로는 유럽 및 국내 선수들이 많이들 착용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월드스타 메시
앞으로 월드스타가 될 우리 고딩 흥민이가 착용하고 있습니다.



- 제로 프라임을 착용하고 있는 고딩 흥민이 




- 표정연습을 전수하고있는 조광래님 , 그래 잘하고 있다.

 

 

요즘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선수들의 플레이 특징에 맞춰서 제품을 만들어내고 마케팅을 합니다.
메시가 아디제로 전속 모델인 것은 많은 축덕분들이 아시고 계시는 사실입니다.

여담으로 아디퓨어는 브라질에 엄마친구 아들레미 카카가
프레데터 시리즈는 잉글랜드의 근심많은 수험생 제라드와 반페르시 등등등 뭐 많습니다. ㄷㄷ

크로스종결자 백암선생님과 대머리형님 지단도 있구요. 유명한 분들이 많으셔서 이부분은 여기서 이만 ㅎㅎ

 

제로의 경우 축구화가 가볍고 터치감이 좋아 메시와 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에게 딱 어울리는 축구화입니다.








- 아디제로프라임이 얼마나 가벼운지 메시의 광고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을꺼 같습니다. 150g 이라고 합니다.
   축구화에 날개를 달아서 날리면 날아 갈꺼 같습니다 -0- 

 

실제로 박스와 축구화를 함께 들어 보면 축구화가 박스보다 더 가볍습니다 -_-;; 이런경우는 처음 이네요 ㄷㄷ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_-;; 이제부터 레알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ㅁ 구성품



- 이전 아디제로 흰/검/핑을 구매했을때의 박스는 흰색이었지만 이번 아디제로2에서는 흔한 오리지널 박스를 사용했네요.
   이 박스가 축구화 보다 무거운 박스입니다 -_-;; ㄷㄷㄷ



- 사이즈는 260 사이즈입니다. 사이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부분에서 하겠습니다. 뿅!





- 구성품 입니다. 축구화, 간단한 설명서 , 컴포트인솔이 추가로 들어가있습니다.
   1의 경우 제 기억이 맞다면 컴포트 인솔이 그냥 들어있었는데 이번에는 포장이 되어있네요. 우왕 +ㅁ+






ㅁ 전체 디자인



- 아웃사이드 디자인입니다. F50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상징 삼선이 보이네요. 삼디다스




- 디자인은 기존의 제로1의 디자인보다 조금 더 화려해? 졌습니다. 
   제로1의 경우 앞코쪽 디자인은 디자인이라고 볼수 없을만큼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 보시는 바와 같이 물결무의 패턴이외에는 다른 디자인적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 인사이드 디자인




- 라인을 넣어 주어 이전보다 훨씬 더 날렵해 보입니다.

  제로2의 가죽을 살펴보면 1의 그것과 비교했을시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로1은 가죽이 많이 얇아 착용시 바로 주름이 심하게 갔고 구겨지는 느낌이 너무 심했는데
  제로2의 경우는 1보다 가죽이 더 두꺼워 져서 훨신 구김이 덜 가고 야들야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ㅁ텅




- 텅의 길이는 기존의 길이와 같이 아주 짧게 나왔지만 1과 다르게 디자인에 변화가 있습니다.
  1은 텅끝이 수평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지만 2는 텅이 물결모양의 형태를 가지고있습니다.
  (물결? 보다 더 좋은 표현이 있는거 같은데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_-;;)
  디자인적으로는 날렵함을 보이고 있지만  하찮은 본인 생각으로는 텅이 수평으로 된것보다
  물결모양을 가지고 있는게 발목의 움직임을 보다 더 자유롭게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텅 안쪽은 이렇게 제조국과 사이즈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대륙의 성님들이 만들었군요.

 

 

 

 

ㅁ 힐컵



- 이쁘게 빠진 엉덩이, sprint frame 이라고 각인 되어있습니다. 사전적인 뜻은 재껴두고 아디다스쪽 정보를 찾아보니
  아주 가볍고 혁신적인 아웃솔이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단단하지만 무겁지 않았습니다.
  축구화는 힐컵의 무게도 무시 못하는데 아디제로는 힐컵에서 무게를 많이 감소 시킨거 같습니다.




- 힐컵은 만져보면 매우 딱딱합니다. 뒷꿈치를 잘 잡아 주기 위해서인데  그렇다고 해서 뒷꿈치가 걸리적거리거나
   이물감이 있어 뒤꿈치가 아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ㅁ 
스터드


 

- HG스터드 배열입니다.



- 앞쪽 스터드 , HG 라고 각인 되어있습니다.



- 뒤쪽 스터드




- HG스터드의 높이입니다.

 

 그럼 잠깐 쉬어가는 시간으로


스터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한번 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스터드의 경우 크게 세가지의 종류로 분류됩니다.
SG , FG , HG가 바로 그것인데
잔디라고 다 같은 잔디가 아니듯 스터드 역시 잔디의 상태에 따라 그 용도가 틀려집니다.
(물론 더욱 세분화 된 스터드가 있지만 일반적인 분류는 위의 세가지이므로 설명은 저 세가지로만 하겠습니다^-^)

저렇게 분류짓는 기준으로는 스터드의 갯수 배열등이 있겠습니다.
예전에는 일명 코파뽕이라 불리는 12개의 둥근스터드가 박힌 형태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 각 브랜드마다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각자 개성있는 모습으로 발전되어
스터드의 배열, 모습, 갯수등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스터드도 축구화를 선택하는데 있어 하나의 큰 작용점이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앞서 말씀드린 각자 다른 스터드의 용도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SG는 소프트그라운드(Soft Ground)란 이름의 약자로써 눈치있으신 분들은 파악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문자그대로 무른그라운드에서 사용하고자 만든 스터드입니다.
그라운드가 질퍽하다보니 보다 높은 접지력을 위해 상대적으로 긴 스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갯수역시 최소한으로 필요한 6개로 줄여 그라운드와 스터드가 미치는 경기의 악영향을 최소화 시키기도 하고요.

그러나 아디다스의 경우 SG스터드의 기본적인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아디다스에서 계발한 트랙션스터드를 접목시키고 그 갯수 또한 9개로 늘려
단순히 미끄럼방지만을 위한 목적에서 방향전환 급출발등 여러가지 목적을 수행하게끔 발전시킨 모습을 보였습니다

타 브랜드 역시 SG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믹스스터드란 형태를 보이곤 있지만
발전된 SG스터드를 출시한거완 달리 몇몇 스타급 선수에 한해서 행해지고 있는터라 살짝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FG를 한번 살펴보죠
펌그라운드(Firm Ground)의 약어로 가장 일반적인 핏치에서 사용되는 스터드입니다.
그리고 그 모델이 추구하고자 하는 기능을 가장 극대화 시킨 스터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모델마다 스터드의 길이와 형태 배열이 천차만별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브랜드안에서 나눠지는 각 모델들마다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터드를 보이고있죠
그래서 기능성이 가장 뛰어나고 또한 가장 일반적이지만 재미를 느낄수 있는 스터드라 보시면 됩니다.


HG역시 하드그라운드(Hard Ground)라 불리는 스터드 형태로
잔디상태가 짧고 단단한 운동장에서 사용되는 스터드입니다.
이름덕택에 맨땅용이란 오해를 받고 있는 안타까운 스터드죠ㅠ
다른 스터드에 비해 낮은모습을 보이고 또 상대적으로 견고한 스터드입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HG의 성능과 효율성에만 치중해
FG와는 전혀 다른 배열및 모습으로 상품성이 많이 떨어지는 스터드모델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FG와는 큰 차이를 두지 않고도 본래의 용도에 맞게 제작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보이는 스터드형태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이렇듯 같은모델의 축구화라도 세분화 되고 있는데
제가 가진 아디제로2의 스터드는 HG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그다지 높지 않은 모습에 스터드 모양과 배열이 기본이 되는 FG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ㅁ인솔



- 울트라 라이트인솔이 기본적으로 축구화 속에 들어있고 다음과 같이 컴포트인솔이 따로 제공이 됩니다.





- 인솔은 총 2가지의 인솔이 제공됩니다.




- 울트라라이트인솔과 컴포트 인솔 2가지 입니다.








- 뒤집은 모습입니다. 외형적으로 보면 컴포트인솔이 울트라라이트인솔보다 더 두껍습니다.
  컴포트 인솔의 경우 뒤쪽에 덧뎀이 더 해져있어 쿠셔닝이 울트라라이트 인솔보다 더 좋은 느낌입니다.
  울트라라이트 인솔은 편안함보다는 가벼움을 컴포트인솔은  가벼움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거 같습니다.
  전 늙어서 가벼운거보다는 편안함으로 가기 위해서 컴포트 인솔을 끼웠습니다. ㅋㅋ

 

 

ㅁ 사이즈 선택






- 사이즈는 260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이놈은 반치수 정도 크게 나온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 다른브랜드 다른제품의 축구화를 265사이즈를 신고 있지만  한치수 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착용을 해보면 앞코가 조금 더 많이 남는 기분입니다. 기분이라기보다는 앞코가 좀 길긴합니다

  본인의 정확한 발사이즈는 265사이즈는 아니고 262~3 정도 되는 어중간한 발크기입니다. 발볼도 그리 넓지도 않구요.
  축구화를 딱 맞게 신는 스타일이 아니라 좀 헐렁하게 신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평소 265사이즈도 불편함 없이 신었습니다. 이점은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착용스타일이 다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발볼이 크신분들은 정사이즈로 가셔도 될거 같지만 칼발이거나 발볼이 일반 사이즈의 경우
  한사이즈 작게 신으심을 추천해 드립니다.

 

 

ㅁ 동영상 리뷰

 

 

 

 

ㅁ 실착리뷰

 

 

 

 

 

 

ㅁ 착용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디자인
   
 아디제로1의 경우는 디자인이 너무 단순한 면이 있었는데
   
아디제로2는 앞쪽 디자인에 더 신경을 더 써주어 제로1보다 디자인적으로 더 나아진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색상조합이 더 다양하고 이쁘게 나왔으면 합니다.

 - 착용감 
   
 제로1과 비교해보면 착용감에 있어서 제로2가 훨씬 우수했습니다.
   
제로1의 경우 착용했을때 발을 딱 감싸고 잡아주는 느낌이 없어서
   
축구화 안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등이 심하게 낫지만 제로2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 가죽
   
아디제로1보다 더 두껍고 부드러워져서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아디제로1은 너무 얇기만 해서 잘 구겨지고 부드러운 감이 없었는데 2의 경우 좀더 두꺼워졌고 가죽도 더 부드러워 졌습니다.

  

 

ㅁ 마치며

 아디제로2는 기존의 아디제로1보다 전체적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디제로1은 가벼운쪽의 느낌을 많이 받은 반면 편안함이 떨어졌고, 2의 경우 가벼움과 착용감까지 좋아졌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프라임도 한번 신어 보고 싶네요. 그리고 가죽제품도 신어보고싶네요.
 인조가죽인 이놈은 아침이나 저녘 이슬이 내린 구장에서 착용해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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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혁 2011/03/0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다른때와는 다른 느낌의 리뷰네요 ㅎㅎ

  2. 양형 2011/03/0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쩌네 ㅋㅋㅋ

  3. 감자아빠 2011/03/08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시처럼 축구하는 동영상도 부탁......ㅎㅎ

  4. 허원 2011/03/09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사고싶게 만드는 리뷰네요 ㅋㅋㅋ

  5. 사골-_-보스 2011/03/10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바쁘시다고 하시더니 이런 상세하고 친절한 리뷰는 ㄷㄷㄷㄷ
    돈 받고 하셨나요? -_-; 그나저나 축구화 이름이 왠지 청년막이 없는 남자들만 신어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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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품 홍가 2011/02/0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홍가가 진리인듯염ㅋㅋ
    새삼스럽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2. 박첼로티 2011/02/03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에서도 공차고.. 좋군효.. ㅋ 요즘 공차다가 뒤를 자주보게 된다능..ㅋ
    한살 더 드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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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 지난 주말 먼저 구매해서 인증해 보인 아디제로 신상 흰검핑 리뷰


이놈이 뜬금없이 아닥스로 갈아타버렸다. 내가 산걸 알고 그랬나? 는 무리수
저번주에 받아서 사진촬영하고 영상 촬영해서 오늘에서야 리뷰를 해본다.




오랜만에 사는 아디다스 축구화이다. 아디제로는 이번 여름 2010월드컵에 맞춰서 발매되었고
완전 인조가죽의 축구화가 필요한 찰나에 아디제로가 눈에 보였고 당시 색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구매 대기 타고 있다가
이번에 본인과 잘 아울리는 흰검핑이 나와서 ㅎㅎ 트레이닝1벌, 문디알팀 팔아서 구매하게되었다. 아이 가난해 ㅠ






- 흔한 박스샷, 사이즈는 260사이즈 선택, 굿 쵸이스 사이즈 설명은 아래에




- 외관을 봅니다. 흰/검/핑/ 의 적절한 색 조합. 핑크색이 이뻐서 구매하게되었지요.





ㅁ 외관 :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디자인




- 인사이드 측면부 입니다.







- 인사이드 위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인사이드 쪽에 f50이라고 새겨져있고 빗살무늬 토기처럼 무늬가 새겨져 있네요.





- 아웃사이드로 가봅니다.





-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뒤꿈치 부근으로 아닥스의 상징 삼선이 있는거 이외에는요. 뒷쪽라인이 너무 이쁘네요.







ㅁ 외관 : 힐컵





- 힐컵입니다. 요놈 궁둥이 참 이쁘게 생겼네요. 뒤꿈치 잘 잡아줄수 있게 M자의 형태로 되어져 있습니다.





- 힐컵의 인사이드 부분입니다. 아닥스 로고 새겨져있네요.





- 아웃사이드 부분이 더 이쁩니다. 까리하네융 +ㅁ+ 니 쫌 까리한데!








ㅁ 스터드




- 스터드 부분입니다. HG 스터드입니다. 핑크색 삼각김밥처럼 이쁘게 박혀있네요.
   아디제로가 스터드 부러짐 및 빠짐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선아닥스에서는 HG 만 출시 한다고 하네요.
   (주서 들은거라서 정확도의 기본 오차99.9%입니다 -_-;)

   저 같은 경우에는 산책축구를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빠질 위험이 줄어들거같네요 ㅎㅎ
   근데 사진이 왜 한장밖에 없는지 -_-;; 죄송합니다. 상세사진이 없네요;








ㅁ 사이즈 선택






- 사이즈 선택 팁입니다. 저같은 경우 착용하고 있는 모델 대다수가 265 사이즈를 신습니다.
  발볼이 넓지도 좁지도 않은 발의 생김새를 가지고있습니다. 제로의 경우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최소 반사이즈에서 한사이즈 (5mm) 크게 나온거 같습니다.
  축구 양말을 신고 컴포트 인솔을 끼워도 앞코가 많이 남네요. 제로의 특징인지 아닥스의 전체가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의 경우 딱 맞게 착용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 나는 앞코 남김 없이 딱맞게 신고 싶어! " 라고 하시는 분들은 매장에서 직접한번 신어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뭔가 사이즈가 애매합니다 -_-; 아주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매장으로 달려가시고 저같은 분들은 그냥 대충 한사이즈 작게 ㅋㅋ








ㅁ 내부 : 인솔



- 사진상의 핑크색 인솔은 얇은 라이트 인솔 입니다.



- 비싼 축구화는 틀려욧. 2가지의 인솔이 제공됩니다.
  울트라 라이트 인솔 => 얇은거 , 컴포트 인솔 => 두꺼운거 입니다.

  두께의 차이는 상당이 있는 편입니다. 뒤집에 보면




- 라이트 인솔은 구멍송송 , 컴포트 인솔은 막혀있습니다.





- 인솔은 빼면 안쪽 부분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안쪽은 빛이 안 들어가서 자세히 못 찍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근성부족, 귀차니즘이 상승해서 대~충 찍었습니다 ㅋㅋ

   화질돋는 동영상 리뷰를 보도록 하죠. 리뷰라 하기엔 허접합니다. 제가 직접 더빙하고 싶지만 심각한
   경상도 사투리와 안습의 베컴형 목소리때문에 영상만 촬영했습니다 ㅋㅋㅋ







ㅁ 동영상리뷰



실착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동영상 찍고나니 방전이네요 ㅠ
이것도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리뷰라고 하기엔 뭣하네요.그냥 신으면 요런 모습이라고 봐주세요.

ㅁ 동영상 리뷰 실착편









ㅁ 지극히 개인적인 실착평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인조가죽으로 되어있는 축구화가 필요해서 구매하게된 아디제로입니다.
외관상으로는 개인적으로는 대 만족입니다. 흰/검/핑의 적절한 색 배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이라 인조때가 잘 타겠지만 어느정도 염두해둔 상태였습니다.

착용감은 인조가죽이라 크게 기대는 안하고 신었던지라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가벼움에 중점을 둔지라 인조가죽의 특성상 신발 전체가 유연하단 느낌이 없서 처음 착용시 발바닥이
조금 아팠습니다. 그리조 저의 경우 축구화의 마지막 구멍은 끈을 안 묶는데 제로의 경우

마지막 구멍까지 안 메니 뒷꿈치가 많이 들썩 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람이 슝슝 빠져나가는 소리도 나구요.
다음 착용할때부터는 마지막 구멍의 끈을 꼭 끼워야겠습니다.

결론은 간지 폭팔입니다 ㅋㅋㅋㅋ





허접한 리뷰 긴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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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혁 2010/09/30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다 일어나서 매의 눈 한번 발동해봅니다 ㅋㅋ

  2. 때가타야제맛 2010/09/3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색은 인조때가 묻어나야 제맛 아닙니꺼 ㅋㅋㅋ

    산책축구의 대명사 아닙니까 제가 ㅋㅋㅋ
    제 스터드는 FG인데도 씽씽함니닼ㅋㅋㅋ

  3. 양형 2010/10/0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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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이 생긴건 아니고 , 다른 느낌?의 축구가 하고 싶어서 부산으로 고고싱
카메라를 들고 갔지만 한장을 찍었다네.
문군 카메라 1d로 찍사는 남규가 찍은걸 올려본다. 금요일밤에 가서 일요일 저녁에 퇴 to the 겔

토요일 사진은 없고 일요일날 간 부산의 이기대 공원, 좌표 한번 찍어본다.


#001 양형 부산 섭터 축구모임에 따라갔다가 찍은사진이다. 머리큰 남규와 메끼꼬 느낌나는 김형



#003 키큰 횽




#004 축구 졸라 잘하지만



#005 축구할때 졸라 싸가지 없는 놈 ㅋㅋ




#006 김치공장 하는놈




#007 키작은지만




#008




#010 머큐리얼 벨로찌 매치볼




#011




#012 자기가 축구 조금은 한다고 착각하는




#013 착각하는 아까 그 키작은놈




#014




#015 축구화의 진리




#015  쿼터를 입는게 아니었어 ㅠ




#016 진리의 메끼꼬




#017 유일하게 내카메라로 내가 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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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종호 2010/07/2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라사가지없는놈ㅎㅎ;;;;

  2. 승한 2010/07/2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가지없는놈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빵님 쿼터팬츠 좀 안습.

  3. 지나가는 2010/07/23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황성공원 근처 사우나에 가시지 않았었나요?
    사우나 안에서 인터TRG탑을 유심히 쳐다보시는게 혹 닮은분인가요? 이틀전입니당

    • 주형대장 2010/07/2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그날은 황성공원 근처로 지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테를 탑도 없구요 ^^

      경주분이신가봐요. 반가워요 :)

  4. 키큰순구형 2010/08/0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꾸는 키로 하는게 아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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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일본의 혼다가  무회전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 시킨 그 축구화를 리뷰 해 보려한다.
그 모델은 바로 MIZUNO WAVE IGNITUS MD 이다. 간단하게 이모델을 소개하자면

- 제조사 : 미즈노
- 원산지 : 인도네시아

- 색   상 : 노랑 / 검정
- 소   재 : 인공피혁 / 합성수지
- 부소재 : 합성수지

- 특   징 : 데이터샤워 업퍼 디자인컨셉, 데이터샤워솔 디자인컨셉, 와이드설계, 바이오컨드롤 패널

라고 되어있는데 데이터샤워 업퍼 디자인컨셉이라고 뭐시긴가로 되어있는데 이딴건 들어도 모르겠고 -_ -
아주 쿨하게 그냥 보고 만지고 느낀 그데로의 리뷰를 하려 한다.

사실 내가 신으려고 구매한건 아니고 ,
지인의 축구화인데 마침 신상이라 그냥 주기엔 너무 아까워서 사진 몇 컷 찍어서 리뷰를 하려 한다.




ㅁ 혼다실착




ㅁ 유튜브 관련영상


 - 아마도 작년쯤 부터 개발을 시작한거 같은데 이그니터스를 신고 혼다의 무회전 프리킥 차는 영상을 잘 담아놨다.




ㅁ 포장 및 첫인상



- 미즈노 축구화박스 , 사진을 보면 모델명과 사이즈 265mm를 표기하고 있다.





- 열어보면 신발 주머니와 흰색 종이에 포장이 되어있는게 보인다. 아주 일반적인 포장법이다.( 이방법밖에 없자나 -_-;; )






- 노란색상이다. 축구화 안쪽으로 슈키퍼도 보인다.








- 꺼내서 찍어 본 모습이다. 택은 왼쪽에 붙어있으며 " 캥거루가죽으로 만들어졌다" 라는 택이 하나 붙어있다.
  모델명을 보면 MD모델이있고 SL 모델이 있는데 단지 차이점은 하나! MD는 캥거루가죽 SL 은 인조가죽버젼
  그리고 한가지더 MD,SL모델은 일반핏인데 반해 보급형이그니터스는 와이드핏으로 출시가 되었다고한다
  (핏의 차이는 조금더 알아봐야겠음 ㅠ ^^;; 죄송합니다 (__    )






ㅁ 텅



- 텅은 아주 짧게 만들어졌다. 텅이 팔랑거리는게 불편해 텅을 짤라내는 분들도 있는데 이그니터스는 그럴일은 없을거 같다.






- 사이드에 보면 확실히 텅이 짧다는걸 알수있다. 걸리적 거리는건 하나도 없다.






- 텅 안쪽이다. 사이즈 표기가 되어있고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했다고 표기되어있다. 마데인 재팬이었으면 더 좋았을건데 ;ㅁ;
  사이즈는 족형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정사이즈로 가면 될거같다. 크게 나왔다는 분도 계시는데 내발은 정사이즈







ㅁ 인솔



- 인솔은 다음과 같이 분리가 된다. 분리가 되는 모델이 있고 안되는 모델이 있는데 이놈은 요렇게 분리가 된다.






- 뒤집에 보면 뒷꿈치 부분에 두꺼운 스펀지 같은게 하나 더 덧데어져 있다. 아마도 쿠셔닝때문에 하나 덜렁 붙여놓은거 같다.






ㅁ 측면






- 웨이브 이그니터스라고 각인되어있다.






- 좌측 인사이드 부분






ㅁ 돌기 상세 디테일



- 뭔가 무서운 돌기가 보인다. 인사이드에서 돌어나와서 아웃사이드까지 심어져 있다.






- 발끝 부분






- 인사이드 부분이다. 왠지 킥할때 스핀이 더 잘걸릴거 같은 이 기분은 뭘까? //ㅁ//







ㅁ 힐카운터





- 뒷 힐카운터 모습. 너무나도 이쁘게 잘 빠졌다.






- 힐카운터가 모렐웹(모렐리아웨이브) 보다는 덜 딱딱한거 같다. 
  모렐웹은 그냥 통자로 되어있지만 이그니터스는 얇은 힐카운터에 다시 보강된 소재로 덧댐이 되어있다.





-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단순히 모양만을 이쁘게 보이기 위해 예전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한거 같지는 않다.





ㅁ 아웃솔



- 아웃솔의 전체모습이다. 아웃솔과 전체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정확하게 알수있도록
  미즈노에서 3D영상을 만들어 놓은게 있어 한번 퍼와봤다.




- 힐카운터에서 아웃솔부분으로 이어지는부분이다. 아웃사이드 부분






- 인사이드 부분






- 스터드의 높이는 대략 1.5cm정도 된다.  살짝 긴 느낌이다.






- 사이드에서 찍어본 모습






- 앞쪽 스터드의 모습이다.







ㅁ 악세사리



- 보통 신발주머니만 있는데 SL버젼에는 없는 슈키퍼도 들어있다.






- 이그니터스라고 슈키퍼 뒤쪽에 각인






- 앞쪽을 뒤집어서 보면 사이즈조절을 할수 있게 되어있다.





ㅁ 동영상으로 보기





ㅁ 마치며

예전 미즈노에서 쉐브첸코를 메인 모델로 내세워 처음으로 축구화에 돌기를 접목시킨 웨이브블레이드는
미즈노의 평소 디자인적인 느낌과 많이 틀어진다는 느낌이어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아디다스 프레데터모델이 이미 큰 힛트를 친 요인도 있지만 )
이번 이그니터스는 거부감없이 조화롭게 잘 접목을 시킨 느낌이다.
웨이브블레이드의 경우 너무나도 투박하게 큰 돌기때문에 뭔가 따로노는 느낌이었다.

착용감은 미즈노에서 느낄수 있는 기본적인 편안함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신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꺼 같다.
인조에서 뛰신다면 MD 모델을 간혹 맨땅고 간다면 SL을 추천해본다.


실착 및 실착영상은 돌아오는 이번주나 다음주중으로 한번 올려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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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남기 2010/07/2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품도 맘에두고있엇는데
    급진로변경해서 모렐리아2TM(인조잔디전용)으로 바꿧는데 어떻게 괜찮겟죠?
    주형대장님의 생각듣고싶어여ㅋㅋㅋ

  2. 김남기 2010/07/25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형대장님말 듣고바로 지름신돋앗네요ㅎㅎ
    캥거루가죽이긴한데 좀더고급이라는데 차이가뭔지알수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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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텍스트큐브가 더이상 서비스를 안한단다 -_ - 망할 구글이 인수를 하더니 결국 이렇게 말아 먹었다.
그래서 바로 준혁이의 도움으로 티스토리로 계정을 옮겨 탔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문군의 여친사마께서 하사하였고 계정이전은 준혁이가 작업해 주었다. 
집이나 사무실의 회선속도가 그냐말로 캐안습이어서다.

블로그 설정하고 도메인 네임서버 변경함 등등 귀찮기 그지없다. 티스토리가 망할일은 없겠지? ㅋㅋ


그냥 계정이정만 했다고 글 올릴순 없고 계정이전 짤 몇개 올려본다.
요며칠 운동나가서 찍은것들. 뭐 장비자랑이다 ㅋㅋ


#001     나이키의 06시즌에 적용된 디자인.


#002     아디다스의 일본레인자켓과 나이키의 우븐자켓 , 초록색 보정했는데 딱 요색상이라고 보면된다.


- 영상짤, 친구카메라라서 화질안습, 5미터나 떨어져서 찼다乃



#003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안에 이너웨어입고 반팔 , 메끼꼬는 첫 실착


#004 하의는 NIKE AS Elite Knit 3/4 Pants  축구악마에서 4.9에 구매하자마나 나이키조아에서 3.9에 판매한제품


#005   친구 성훈, 상하의 지급용 국대 트레이닝셋트 


#006   


- 아침마다 아침조기회



#007   마지막 사진은 4일 일요일에 방문한 문군 , 문디알팀이 나 포함 3명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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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 2010/05/07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을 줍는 존슨의 비밀.avi

  2. 준혁 2010/05/08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일하세요, 인터넷 속도 보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신종호 2010/05/23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악마가 어디에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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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축구화 하나 질렀다.
자주가는 다음카페 축구화 커뮤니티에서 새제품을 중고 매물로 아주 적절한 가격에 구매했다.
판매자분께서 아주 신경써서 배송해준 덕택에 오리지랄 박스도 손상없이 잘 받게 되었다.

나 같은경우 주류의 축구화보다 클레식한 비주류의 축구화를 좋아한다.
깔끔하고 클레식한 그 멋스러움도 좋아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기술은 좋아지지만
오히려 착용감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최근 아식스사에서 정발된 헤니오2를 구매하려하다가 정발되면 더이상의 매리트가 없음을 느껴
마침 한번 신어 보고 싶은 푸마의 파라멕시코가 좋은 가격에 올라와서 덥썩 물게되었다.


전문가적 견해보다는(사실 이 제품에 대해 아는 지식은 전무하다) 보이는 그데로의 보고
느낀점을 서술하는 리뷰이다. 가볍게 읽어주길 바란다.


으잌! ㅋㅋ 내가 너무 진지 했다 -_ -























- 택이다. 푸마재팬라인이다. 뭐라고 적혀있긴한데 알아볼수있는건 저 숫자 몇개와 푸마새끼
























- 짠! 하고 열어 본건 아니고...그냥 설정샷이다.ㅎㅎ

























- 푸마의 매력은 옆라인, 측통령이다.

























- 우선 위쪽부터 차례데로 훏어보자.
   텅이다. 다른 모델처럼 텅이 접히지는 않는다. 길쭉하게 거침없이 하늘로 치솟고있다.
























- 안쪽은 마데인 재팬택이 붙어있다. 안감처리는 스펀지에 바깥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있다.
   관리 안할시 물기라도 좀 맺혀버리면 상황버섯이라도 자랄 기세다.
























- 안쪽을 들여다 보면 모두 세무로 처리되어있다.

























- 아주 폭신폭신한 제질이다. 뒷꿈치 까질일은 없겠지만 물기에 약해 쉽게 젖을거 같다.
























- 가죽은 제법 두꺼운 느낌이다. 사진상으로 쫄깃한 느낌은 없어보이지만 아주 부드럽니다.

























- 스터드를 들여다 보면 투명이다.
























-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요렇게 생겼다. 가운데 푸마가 로고가 세겨져있다.
  인조잔디에서 굴릴거라 스터드 닳을 걱정은 전혀 안되지만 그놈의 검정색 고무칩이 문제
























- 아주 섹시한 엉덩이 라인
























- 파라 메끼꼬가 새겨져있다. 힐컵은 특별하게 덧데어져있거나 보강한 부분은 없다.

 






















-  인솔은 따로 분리가 된다. 사이즈는 반사이즈가량 작게 나오며
    평소 265사이즈를 신지만 요놈은 260의 살짝 넘어가는 느낌의 사이즈이다.
    발볼이 넓거나 편하게 약간 헐렁하게 신을려면 정사이즈, 핏하게 신고 싶다면 한치수 작게

    






















- 끈을 자세히 찍었어야 했어 ㅠ 끈은 여타 다른 축구화보다 상당히 굵고 두껍다.
   미즈노 이쉐키들아~ 보고 좀 배워라. 끈이 아주 맘에든다 ㅋㅋ

























- 정리하며
  첫느낌부터 아주 마음에 드는 축구화이다. 이젠 늙어서 인조가죽은 못신겠어 ㅋㅋ
  천연가죽이고 안감은 세무, 텅은 아주 부드러운 스펀지제질로 되어있어
  관리를 잘해야할거 같다. 비가오거나 아침이나 야간경기때의 이슬이 맺히 젖은 운동장에서는
  피해야 할거 같다. 가죽이 두꺼워서 핏팅감이 아주 좋을꺼 같다.

  요놈때문에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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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혁 2010/04/0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같은경우 주류의 축구화보다 클레식한 비주류의 축구화를 좋아한다.
    깔끔하고 클레식한 그 멋스러움도 좋아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기술은 좋아지지만
    오히려 착용감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최근 아식스사에서 정발된 헤니오2를 구매하려하다가 정발되면 더이상의 매리트가 없음을 느껴
    마침 한번 신어 보고 싶은 푸마의 파라멕시코가 좋은 가격에 올라와서 덥썩 물게되었다."

    이거 완전 축덕 인정글인데요?ㅎㅎ

  2. 허허허허허허허헉 2010/04/0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아식스사에서 정발된 헤니오2를 구매하려하다가 정발되면 더이상의 매리트가 없음을 느껴....

    우왕 여름에 시원하겠어요 ㅋㅋㅋ
    그놈의 고무칩이 문제네요 ㅠㅠ

    그럼 이제 승리의 마리노스 인가요? ㅋㅋㅋ

  3. 정영진 2010/04/0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순백과 파랑의 조화,ㅋㅋ +_+

  4. 감자아빠 2010/04/0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보~
    푸마 클래식 라인도 접수하는거임?!

    색깔도 예쁘고 이래저래 굳:b

  5. 김남기 2010/07/13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잘찍으셔서그런가ㅜㅜ
    주형대장리뷰보면다사고싶어집니다..
    축구는간지다의선두주자로인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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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앞코 덧뎀을 했다.

천연가죽 축구화 제품들은 다른 인조가죽 축구화에 비해 가죽의 특성상
가죽 까짐현상이 있으며 , 흰색일 경우 표시가 심하게 나는 편이다. 보기 싫을 정도로 @_@
검정이라면 가진 표면이 검정이라 표시가 잘 안 나겠지만 흰색의 경우는 표시가 너무 많이 난다.
흰색 축구화 같은경우 앞코까짐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친구 동생 축구화 스터드 교체하는김에 내 축구화 앞코까지 수선을해버렸다.
거진 한달만에 온 축구화들...





















- 축구화 박음질 라인이 신발표면의 대각선이라 살짝 보기 싫지만 그런데로 만족한다.




















- 옆 라인이다. 약간 투박해 져 버렸다.




















- 스터드 윗쪽에 덧 데어져 있다. 보통 스터드를 교체할때
   스터드 안쪽으로 가죽을 넣어서 붙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처리가 되지만
   지금 같은 상황은 어쩔수 없이.. 스터드 위쪽에 작업이 되었다.
   살짝 보기 싫지만 어쩌하겠는가? 까지는 거보다 낫자나 ?




















- 미즈노 kr이다. 박음질 라인때문에 비교적 깔끔하게 보인다.
  그리고 미즈노는 상대적으로 앞코가 앞쪽에 살짝 까졌기 때문에
  덧뎀 범위가 작아서 그나마 보기가 좋은 상태이다.




















- 옆라인.





















- kr 이 비교적으로 깔끔하게 됬다.


두가지다 전면에서 보면 살짝 보기에 아쉬운 감이 있지만
이제 이렇게 작업을 해두었으니 편안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다.

원래는 스터드 갈이할떄 같이 하려했으나
어느 세월에 스터드가 다 닳을지도 의문이고..아마도 축구화 스터드 가는날이
우리나라 조국 통이 되는날이 될꺼 같아서..그냥 다른축구화 스터드 교체하는 김에
같이 보내서 배송료만 들어서 저렴하게 수리!

여튼 우왕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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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굿 2009/11/24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ㅋㅋㅋㅋㅋ 앞이 단단해 진것 같아요 우왕우왕 저도하악하악

  2. 감자아빠 2009/12/0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코 깔끔하게 잘된것같은데.

    밴드 붙여놓은거같다.

    나도 아디퓨어 앞코 덧뎀을 준비해야할듯 ㅎ

  3. 신꼬 2011/08/07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화 검색하다 가끔 드리는 손님입니다^^
    앞에 가죽 덧대는거 어디서 하십니까?
    저도 디아도라 같은거 신고있는데,,,
    요건 괜찮은데
    아디다스 앞코가 좀 까지는 바람에^^;

    • 주형대장 2011/08/08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덧댐은 보통 금성사나
      신창? 에서 많이들 하던데

      주로 사람들이 금성사를 추천을 많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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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포스팅한 글이 " 2009/07/24 17:39 "  이다.
마지막 포스팅을 한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2달이 훨씬 넘어 3달째로 접어들고 있었던거다. -_ -


아마도 가끔씩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이 블로그 드디어 망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을 듯 -_ -+


일상이 그렇게 바쁘지는 않았지만 , 특별히 글 쓸 시간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게으르거나 폐인짓을 하지도 않았고 잉여인간 처럼 지내지도 않았다.
너무나 톱니바퀴 처럼 짜여진 단순한 일상 때문인지 , 포스팅할 낚시밥이 없었던거다.


오랜만에 포스팅할 "꺼리" 가 생겨서 글 하나 끄적 거려본다.



자자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당연히 축구화다. -_ -
단순한 일상 = 일주일중 6일을 축구를 하며 지내는 삶

내가 그렇지 -_-;;




마지막 포스팅에서 언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7월달 부터 아침운동을 나가게 되었다. 아침운동 = 아침축구


아침에 운동을 하게되면 이슬이 많이 내려 그라운드가 상당이 젖어있어 축축하다.
나의 발은 너무나 고귀해서 천연가죽으로 된 축구화만 신었는데
습기(물) 많이 머금은 그라운드 사정상 천연가죽 축구화를 계속 굴릴수 없는지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레이져2 LTD 를 사려다가 어쩌다 보니 아식스에서 나온
티그리오르 RS 제품을 사게 된 것이다.  이하 RS 라고 칭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 간단소개

RS 는 레코바 시그네쳐 모델이다.
그 당시  RS 와 똑 같은 계열의 시그네쳐모델인 베론 모델도 있었다.
시그네쳐 = 조낸 잘나가는 사람을 롤모델하여 제작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분이 레코바라는 분이심 , 나이는 79년생 08시즌까지 인테르있다가
지금은 늙으시어 그리스 리그에서 말년 병장축구를 하시고 계신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구입경로 및 가격

구입경로를 중고 매물로 구했다. RS발매가 2005년이고 현재 단종되어 생산을 하지않아
중고로 밖에 구할수 없다. 정발당시 가격 , 아마도 그때 엔화약세때문에 15만원정도했다.
지금의 환율이라면 20 정도는 될거라고 예상해본다. 중고 시세는 대략 상태에 따라 ,
착용한 경우 10만원대 이하 착용하지 않은 새재품인 경우 11~14정도로 형성되고 있다.

나같은 경우 한번 착용한 제품을 9만원에  좋은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다.
실제 받아보니 새제품이나 다름이 없었다.




자 그럼 요목 조목 뜯어보기로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전체 외관, 진한 블루 색상이 눈에 딱 들어온다.
 색상이 블루인 이유는 레코바가 인테르에서 뛸 당시에 제작된 모델이고
 인테르의 팀색깔인 "블루" 를 본따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죽은 인조가죽이다. 인조가죽이지만 쳔연가죽 못지않게 부드럽고 착용감이 매우 우수하다.
전혀 인조가죽같지 않은 천영가죽 느낌의 명품 인조가죽이다. 아마 이만한 인조가죽제품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거 같다. 블루와 흰색의 아식스 로고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먼저 텅이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축구화가 텅이 접히는 모델들이 많다.
아디다스의 경우 간지를 뽑내기 위해 혀끈까지 멜수있도록 혀가 길게 늘어져있다.
나이키도 그렇고 미즈노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의 혀가 접힌다.

허나 RS는 텅의 길이가 매우 짧다. 사진찍을때 쏙~ 하고 빼서 찍었는데 실제로 착용하면
텅의 길이가 짧아 플레이시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서 매우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이즈선택

RS를 사기전에 , 이곳 저곳에서 피드백을 수집한 결과 "사이즈가 반치수 크게나왔어요" 라는 분이 많아
60사이즈를 찾아 헤메왔었다. 허나 매물이 거의 없어서 그동안 구매를 못하고 있었다.

어쩌다 65사이즈에 타이밍이 맞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왠걸? 잘 맞네" 였다.
신을때 부드럽게 잘 들어갔고 발볼도 딱 편하게 맞아떨어졌다.
축구화 생긴게 앞코가 나오게 생겨 , 다른 축구화보다 앞코가 조금 많이 남긴 했지만
앞코를 쓸일이 없지 않은가? 그래서 큰 불편함은 없다.

참.
원산지는 마데잉 짱개 ! JP모델은 대부분 일본에서 생산하는데
왜 중국에서 만들었는지-_ - 약간의 아쉬움이 남긴하다.

뭐. 사정이 있었겠지!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요놈을 양쪽끝에 테이핑을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아직까지 저렇게 되어있다.
테이핑을 하는 이유가 테이핑을 해 놓으면 끈을 풀때 매우 편하다.

※ 누구나 아는 팁 : 운동이 끝난 후 축구화 끈은 항상 풀어두세요. 왜?냐!
축구화 끈을 계속 메어두면 축구화 가죽이 늘어나 변형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스터드

스터드가 매우 투박해보인다. 그리고 외관상 스터드의 생김새 때문에 축구화가 매우 무거워 보인다.
허나 전혀 그렇지 않다. 생긴거와 다르게 매우 가볍다. 그리고 아식스의 "IT솔" 이라는 아식스만의
특유의 스파이크 방식을 체택해 "트레이닝 슈즈와 같은 안정감을 제공 한다" 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스터드가 매우 낮아 접지력이 좋아 짧은 인조잔디에서 편하게 착용할수 있다.
나이키나 아닥스는 스터드가 매우 높아서 낙상 해 죽을 위험을 감소하면서 신어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힐컵

힐컵은 고가형 모델에서 흔히 볼수있는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의 힐컵이다.
요놈 때문에 뒷꿈치를 한결 더 잘 잡아주는 느낌이다. 뒷꿈치가 노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사진에 보면 힐컵 상단에 RS 라는 각인이 보인다. 레코바 시그네쳐의 모델명을 각인
지금 보는 RS 는 앞쪽 텅에서 세겨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안감은 세무? 제질의 천으로 되어있다. 매우 부드러워서 물집이 잡히거나 그러지 않았다.
단지 단점이라면 물기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바로 흡수가 되어 착용감이 나빠진다는 점이다.
실제로 오래 착용하면 뒷꿈치나 인솔부분에 물기가 베어있다. 앜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인솔역시 세무제질, 사진을 보면 인솔에 SPEVA 라는 단어가 보인다.
아식스가 런닝화로 유명한건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SPEVAS는 런닝화에 중창 인솔
제작에 쓰이는 기술을 축구화에 적용을 시킨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인솔은 분리가 된다. 사진상으로 별거 없어보이지만 뒷꿈치부분은 키높이 깔창? 처럼
뒷굽이 높게 제작이 되어 키가 커보이는 아주 휼륭한 기술이 바로 아식스의 SPEVA 기술



은 훼이크고 신어보니 요 인솔하나 때문에 쿠셔닝이 상당이 좋은 느낌을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정리하며

사진이 몇장 없어 설명도 부족하고 마지막에 이르러 급하게 마치는 감이 있다.
대략 2주정도 착용해 본 결과 한마디로 설명하면

"인조가죽 축구화의 명품" 이라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유치한 표현을 하고싶다.

기회가 된다면 요즘나오는 그저 간지만 뽑내는 축구화 보다는 구하기는 힘들지만
기본에 충실한 클레식 모델들도 한번 신어보길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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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혁 2009/10/1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르주아지의 막 굴리는 축구화이군요 ㅋㅋ

  2. 감자아빠 2009/10/1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트레이닝이랑 함께하면 완벽한 깔맞춤인가?!ㅎ


    여름엔 완전 시원해보이고
    겨울에는 추워보인다는 블루컬러:)

    매물 뒤적거려야하는건가?!ㅋ

    • 주형대장 2009/10/1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말처럼 겨울에는 오히려 잘 안 신을지도?? 모르지

      저거슨 수중전용인데

      근데 축구화가 잘나와서

      아마도 돌려가면서 잘 신들듯 ㅋㅋㅋ

  3. //ㅁ// 2009/10/13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무라서 햄볶아요 +_+

  4. 2011/02/1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Xavi 2011/02/18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아식스쪽은 잘 몰라서 말이죠,,구형,신형도 있군요
    대장님 그럼 리썰 티그레오르 LE ,티그레오르 IT , 대장님 티그리오르RS 이 세개..
    정리좀 부탁드려도될까요,어떤게 먼저나온거구 상급인지만이라도...염치없게 질문합니다
    꾸벅(__)그리고초대장은 구했습니다!

    • 주형대장 2011/02/17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은 왠만하면 노출되도록 ^^;
      그래야 다른분들도 정보를 얻어갈수 있어서용 :)

      티그시리즈는

      티그 구형중에도 it와 ,rs 모델이 있습니다.
      2000년도 초중반에 출시가 된거구용.


      한 3년전쯤에 신형 티그 it 가 나왔습니다.
      it와 le 는 같은 모델이고 가죽의 차이점밖에 었습니다.

      it가 인조 ,le 가 천연가죽입니다.
      상급이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티그는 그냥 티그 시리즈로 나왔을 뿐이고
      나이키의 레전드,미스틱,내츄럴등의 등급을 두는게
      티그는 그런게 없었구요.

      it,le 는 가죽의 차이로 가격차이ㅏㄱ 납니다 :)